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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서인영, 완벽주의자 박근태 앞서 후덜덜 “다리 안 움직여” 불후[어제TV]

2019-11-10 07:26:25

[뉴스엔 박소희 기자]

서인영이 평소와 달리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11월 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작곡가 박근태 편으로 가수들의 멋진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서인영은 박근태와 인연이 깊다고 밝혔다. 서인영은 "쥬얼리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모두 박근태 작곡가가 만들어줬다"며 "발라드곡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역시 박근태 작곡가 노래다"고 말했다.

특히 서인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태와의 추억이 많다고 전했다. 서인영은 "원래 화음하는 파트로 쥬얼리에 들어갔는데 나에게 파트를 많이 줬다. 털기춤 파트도 박근태 작곡가가 만들어줬다"며 "나에게 정말 의미가 있고 감사한 분이다"고 고백했다.

평소 엄청난 완벽주의자라는 박근태. 서인영은 그런 박근태에게 칭찬을 받고 싶다며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오른 서인영은 T(윤미래) '시간이 흐른 뒤'를 선보였다. 은인 앞에서 하는 무대라 그런지 서인영은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감성, 리듬감을 뽐내며 관객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서인영은 "원래 긴장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은 다리가 안 움직이더라"고 털어놨다. V.O.S 박지헌도 "당당함이 서인영의 무기인데 오늘 그 모습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조금 남는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지금까지 훈훈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서인영, 박근태. 전설과 가수로 만난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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