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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신곡도 히트 조짐, 유산슬의 트로트 바람[어제TV]

2019-11-10 07:16:24

[뉴스엔 박수인 기자]

'합정역 5번 출구'
;에 이은 트로트 명곡의 탄생이다. 유산슬의 신곡 '사랑의 재개발'이 발매 전부터 메가 히트를 예고했다.

11월 9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 뽕포유'에서는 유산슬 유재석의 신곡 '사랑의 재개발'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공개됐다. 앞서 '합정역 5번 출구'로 성공적 데뷔를 예고했던 유재석은 '사랑의 재개발'로 또 한 번 트로트계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합정역 5번 출구'가 정차르트 정경천, 박토벤 박현우, 작사의 신 이건우의 합작품이라면 '사랑의 재개발'은 가요와 트로트를 아우르는 작사가 김이나와 작곡가 조영수의 콜라보레이션이었다.

김이나 작사가는 가사의 영감을 받기 위해 유재석과 동묘를 찾았고 그 결과 '사랑의 재개발'이라는 가사를 완성했다. 유재석은 김이나가 작사한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에 감탄,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배턴을 이어받은 조영수 작곡가는 '싹 다 갈아엎어주세요' 가사에 포인트를 둬 작곡했다.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SG워너비 '내사람', 다비치 '사랑과 전쟁',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잘가라' 등을 작곡한 조영수는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멜로디로 '히트곡 작곡가'임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여기에 유재석의 향상된 노래실력까지 더해졌다. 유재석은 트로트 가수 박현빈, 윤수현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후 작곡가가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내놨다.

이렇게 완성된 '사랑의 재개발'은 노래교실 어머니들에게 인기 폭발이었다. '사랑의 재개발' 2번째 버전을 들은 노래교실 어머니들은 유재석의 노래인 줄 알지 못한 채 흥 넘치는 반응을 보였다.

이는 '합정역 5번 출구'에 이은 명곡 탄생을 예감케 했다. '합정역 5번 출구'는 구슬픔과 애절함에 중점을 뒀다면 '사랑의 재개발'은 트로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흥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MBC '놀면 뭐하니? - 뽕포유'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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