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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사발 난 최하팀 김종민X김동현, 위플레이 멤버에 전패 망신[어제TV]

2019-11-10 06:45:33

[뉴스엔 이하나 기자]

‘위플레이’ 출연자들이 김종민
, 김동현의 해커팀에 완승을 거두고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했다.

11월 9일 방송된 sky Drama, 라이프타임 채널 ‘위플레이’에는 김종민, 김동현이 해커로 출연해 출연자들과 팀을 나눠 대결을 펼쳤다.

하하와 하성운은 오프닝 도중 어디론가 끌려갔다. 천재 해커로 등장한 김종민과 김동현은 두 사람 앞에 나타나 “너희들은 나를 도와서 저 합창단 녀석들과 대결을 해야한다. 우리는 너희들과 함께 가는 거다”라고 말한 뒤 하하와 하성운에게 바이러스를 주입했고 네 사람은 한 팀이 됐다.

이들은 4대 4 대결의 제국에서 맞붙었다. 하하는 “오늘 강호동 잡으러 왔다고 반 찢어 놓겠다고 했다”며 김동현을 소개했고, 강호동은 “사발 사발 묵사발이 뭔지 보여주겠다”고 받아치며 기싸움을 펼쳤다.

첫 번째 게임은 밀당 피라미드였다. 양 팀에서 한 사림씩 나와 자신 앞에 놓인 컵으로 피라미드를 쌓아야 하는 게임으로, 김종민은 게임 설명 도중 계속 버벅대며 다른 출연자들을 답답하게 했다. 하하는 “얘 천재 맞다. 말을 못할 뿐이다”라고 감싸며 웃음을 자아냈다.

가장 먼저 이수근 하하가 출전했고 이수근이 완승을 거뒀다. 정혁과 맞붙은 김종민은 초반 기세는 좋았지만 정작 컵을 세우지 못해 고전했고, 그 사이 정혁이 자신의 방향으로 튜브를 끌고 간 후 긴 다리를 이용한 작전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하성운과의 대결에서 딘딘이 승리를 거두면서 합창단 팀은 3연승을 거두며 500플을 획득했다. 이후 번외 경기로 강호동과 김동현이 대결을 시작했다. 강호동은 자신의 종아리 근육까지 보여주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김동현과 치열한 힘겨루기를 펼쳤다. 이를 지켜보던 정혁은 “선수들은 달라”라며 세기의 대결에 감탄했다. 접전 끝에 승리는 강호동에게 돌아갔다.

두 번째 대결은 ‘족감 박스’였다. 통 안에 발을 집어넣어 감각으로 물건을 맞추는 게임으로, 딘딘과 하성운에게는 닥터피시가 문제로 출제됐다. 물 속에 발을 넣었음에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하성운 쪽 수조와 달리 딘딘 쪽에는 닥터피시가 달려들어 각질을 뜯어 먹어 상반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성운은 주변의 반응을 살펴 정답을 맞혔다.


정혁과 김동현은 겁쟁이 면모로 다른 출연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정혁은 발을 집어 넣기도 전에 비명을 지르는가 하면 경기장을 두 번이나 탈주하기도 했다. 원조 겁쟁이 하하도 “장난 아니다 쟤”라며 정혁의 모습에 놀랐다.

김동현도 UFC 선수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두려움에 호들갑을 떨었다. 딘딘은 “동현이 형 싸울 때 큰 맘 먹고 싸우나 보다”라고 놀랐고, 김종민도 “너 UFC 어떻게 하냐”고 어이없어 했다. 이어 정혁, 이수근, 김동현, 하하의 대결까지 펼쳐졌고 합창단 팀은 일방적인 승리를 거두며 1000플을 보상으로 획득했다.

세 번째는 ‘뿅뿅 대결 오락실’로 이들은 펀치왕, 체조왕, 해적왕 세 가지의 게임을 했다. 손가락 펀치로 999점을 달성한 김동현이 활약한 펀치왕을 제외하고는 또 다시 해커팀의 열세가 계속 됐다. 특히 해적왕에서는 하하가 네 번째 만에 허무하게 실패했고, 딘딘은 “역대 최하팀인 것 같다”고 놀렸다.

해커팀은 3천플이 걸린 ‘하트 어택’으로 반전을 꾀하려 했다. 숨겨진 아이템을 획득해 상대팀의 하트를 공격하는 방식으로, 두 팀은 캠핑장 곳곳을 다니며 물총 아이템을 찾는데 몰두 했다.

기습을 하러 나갔던 이수근이 하성운과 하하의 미끼작전으로 탈락한데다 김동현이 아이템으로 살수기를 발견하면서 해커팀이 초반 기선을 제압했지만, 정혁과 강호동이 마지막 남은 하성운을 제압하면서 대 역전승을 거뒀다.

계속해서 패배한 해커팀은 “이번에 지면 올패다. 자존심의 수치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그러나 2라운드 역시 마지막에 남은 하성운과 하하가 텐트 벙커 작전을 펼치다 일격을 당하면서 패배했고, 승리한 합창단은 3천플을 획득했다.

마지막 악어의 늪에서 두 팀은 3천플짜리 4인용 튜브와 천플짜리 대야를 구매해 악어의 늪을 건넜고, 두 명의 해커를 제외한 출연자들은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했다. (사진=sky Drama, 라이프타임 채널 '위플레이'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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