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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vs 이진혁 계주, 무모한 도전 아니다 ‘꿈잣돈 50만원 적립’ 돈키호테[어제TV]

2019-11-10 07:12:50

[뉴스엔 한정원 기자]

'돈키호테'가 기계와의
계주 대결에서 안타깝게 패했다.

11월 9일 방송된 tvN '돈키호테'에는 꿈잣돈 100만원을 걸고 멤버들과 기계와의 350m 계주 대결이 펼쳐졌다.

'돈키호테' 멤버들은 로봇과의 즉석밥 포장 대결에서 승리했다. 멤버들은 128박스를 38분 30초만에 포장했고 꿈잣돈 50만원을 적립했다. 이어 100만원을 걸고 메인 대결을 진행했다. 세 번째 대결은 기계와의 계주 대결이었다. 각각 70m씩 총 350m를 뛰어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면 성공.

멤버들은 드론, 고카트, 최첨단 촬영 장비, 미래형 캐리어 그리고 카레이서 권봄이가 운전하는 차와 함께 대결을 시작했다. 특히 김준호는 "속도가 너무 빠른 거 아니냐. 오프닝에서 보여준 실력으로 보면 난 고카트보다 느리다"고 한숨을 쉬다가도 "미래형 캐리어가 최고 속도가 20km/k라더라. 이 정도면 될 것 같다. 약체 하나 나왔다"고 어깨를 으쓱했다.

멤버들은 계주 순서를 정했다.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송진우가 첫 스타트를 끊었고 이어 조세호, 이진호, 김준호, 이진혁 순으로 진행했다.

송진우는 에이스답게 드론을 이겼다. 조세호도 웃음기 사라진 얼굴로 고카트와 접전을 이뤘다. 이진호는 최첨단 촬영 장비와 동시에 배턴 터치를 했고 김준호는 미래형 캐리어와 동시에 출발했다.


김준호는 "캐리어는 꼭 이기겠다"는 열정으로 제일 큰 격차를 벌려놨다. 덕분에 이진혁은 차보다 먼저 출발했다. 이진혁은 큰 격차를 보여줬고 멤버들을 흥분케 했다. 하지만 뒤늦게 출발한 자동차는 금방 이진혁을 따라잡았다.

담당 PD는 비디오 판독 뒤 "막상막하의 승부였다. 간발의 차이로 '돈키호테'가 패했다. 꿈잣돈 100만원 획득은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이진혁은 "그래도 난 포기하지 않았다. 하지만 너무 분하다. 형들한테 죄송하다"고 미안함을 전했다.

조세호는 "진혁이가 왜 죄송하냐. 대결을 하니까 완전 불가능이라고 생각했던 것에서 약간의 가능성을 봤다"고 멤버들을 위로했다. 김준호는 "난 오늘 이후 달리기와 손절하겠다. 지금 다리가 없다. 그래도 제작진이 터무니없는 도전을 시키진 않는다. 오늘 모두가 멋있었다. 이런 맛에 도전을 하나 싶다"고 뿌듯해했다.

'돈키호테' 멤버들은 로봇과의 무모한 도전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좋은 결과를 보여줬다. 비록 마지막 대결에선 간발의 차로 패했지만 실패할 줄만 알았던 두 번째 대결에서 128박스 포장을 완료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첫 번째 스피드 대결에서부터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돈키호테'. 앞으로 어떤 넘사벽 적들과 박빙의 승부를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tvN '돈키호테'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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