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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주이, 생선 손질도 OK‥대어 기피증 극복한 당찬 소녀[어제TV]

2019-11-10 07:27:28

[뉴스엔 한정원 기자]

주이가 정글을 통해 대어 기피증을
극복했다.

11월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는 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출연했다.

주이는 김수용과 심야 민물 탐사를 떠났다. 이어 주이는 김수용이 낮에 설치한 통발을 확인했고 물고기를 보며 화들짝 놀랐다. 이어 주이는 통발을 보자마자 "물고기가 있다. 심지어 크다"고 소리쳤다. 주이는 인터뷰를 통해 "내 눈에 바로 물고기가 보이더라. '저건 우리 거다'라고 생각했다. 너무 기뻤다"고 전했다.

하지만 주이는 통발 속 물고기를 보며 소리를 질렀다. 주이는 "내가 사실 물고기를 무서워한다. 목욕탕에 물고기 그림만 있어도 안 들어간다. 아쿠아리움 속을 지나가는 것도 못 한다"고 고백했다.

김수용은 "네가 무서워하는 것 같아서 내가 통발 속 물고기를 옮기겠다. 하지만 나도 태어나서 처음 만져본다"고 두려움을 드러냈다. 이에 주이는 "김수용이 말은 그렇게 했지만 땀을 너무 많이 흘리고 몸도 떨더라. 그래서 통발에 작은 물고기를 미끼로 넣는 건 내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열정을 다졌다. 이어 주이는 "해야 한다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김수용을 위해 작은 물고기를 기절시켰다.


병만족은 생존도감 속 사탕야자를 발견해 부아메라를 획득했다. 부아메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파푸아에서만 자생하는 과일이다. 조빈과 배윤경은 부아메라를 으깨서 오일을 만들었고 주이는 도영과 함께 생선 손질을 시작했다.

도영은 "동영상으로 생선 손질하는 것을 봤는데 아가미를 찔러서 피를 빼야 하더라"고 전했다. 주이는 눈을 질끈 감고 생선을 손질했다. 주이는 인터뷰를 통해 "비늘을 벗겨내는데 진짜 너무 힘들고 어려웠다. 근데 그걸 티 내고 싶진 않았다. 못해요 하면서 안 할 수 있지만 이때 아니면 언제 하겠냐는 생각으로 했다"고 회상했다.

주이는 "물고기를 진짜 싫어하고 무서워하는데 이 와중에 침 삼켰다. 맛있을 것 같다. 정글 오면 이렇게 되나보다"고 머쓱해했다. 주이는 완벽히 생선 손질을 마쳤고 도영은 "너 진짜 잘한다. 대어 기피증은 이미 극복한 것 같다"고 감탄했다.

주이는 대어 기피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작은 물고기를 기절시키고 직접 생선을 손질했다. 주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물고기를 향한 무서움을 극복한 모습으로 정글의 분위기 메이커가 아닌 열정 넘치는 정글 소녀로 거듭났다.(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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