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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요즘 후배들 존경스러워, 일의 소중함 안다”

2019-11-08 19:18:11

[뉴스엔 김명미 기자]

김희애가 후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월 8일 방송된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에는 영화 '윤희에게'로 돌아온 배우 김희애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애는 "1982년 고등학교 1학년 때 데뷔했다. 어떤 분이 저를 보고 다방에서 쫓아 나왔다. 길거리 캐스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영화도 찍고, 이날 이때까지 일을 하게 됐다. 저는 지금까지 배우를 하게 될 줄 상상도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배철수는 "이제 와서 생각하면 아깝지 않나. '젊은 시절 내가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치열하게 한 번 해볼걸'이라는 생각"이라고 물었고, 김희애는 "아깝고, 요즘 후배들 보면 너무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일의 소중함도 안다.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또 김희애는 "'어떻게 저 나이 때 저걸 할까' 싶다. (저는)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다"며 겸손을 표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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