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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70m 수직 절벽 레펠 도전에 시청률도 치솟았다

2019-10-13 08:52:09

[뉴스엔 박아름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가
이번 시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0월12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평균 시청률 1부 7.2%, 2부 9.9%(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첫 방송 당시 기록했던 9.7%를 뛰어넘으며 2주 연속 ‘토요 예능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중요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3.6%(2부 기준)로 이날 방송된 토요 예능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선택 도구로만 24시간을 생존하는 ‘지정생존’을 무사히 마쳤지만, 곧바로 ‘산 또는 바다 중에서 생존지를 결정해야 한다’는 새로운 지정생존에 망연자실했다. 특히, 팀을 구성하면서 산 팀에 김병만이 속하게 되자 바다팀은 불안해했다.


바다팀 김병현은 “허재, 박상원 선배님이 있어서 괜찮을 거 같다”며 의욕을 드러냈지만, 탐사 도중 끊임없는 허당기를 방출했다. 나무에 열린 코코넛도 쉽게 포기하는 반전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신맛이 강한 비림비를 먹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병현의 대활약을 기대했던 에이프릴 예나는 “제가 생각했던 모습과 달랐던 거 같다”고 말했다.

산팀은 족장 김병만과 이동 중 70m 수직 절벽을 마주하게 됐다. 멤버들은 김병만과 산악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험한 산길을 돌아가는 대신 레펠 도전에 나섰다. 조준호와 김동한은 레펠이 처음이었지만, 김병만이 선보인 동작을 그대로 따라해냈다. 김동한은 레펠 도중 균형을 잃기도 했으나, 곧바로 순발력 있게 자세를 고쳐잡으며 레펠을 무사히 마쳤다.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0.6%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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