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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윤박, 첫 등장부터 남다른 임팩트

2019-10-13 08:28:00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배우 윤박이 부드러운 매력의
훈남으로 남다른 임팩트를 선사,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연출 한준서/극본 배유미)에서 외모, 성격,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쉐프 문태랑 역을 맡은 윤박은 지난 10월12일 방송에서 첫 등장부터 훈훈한 매력을 가진 문태랑을 인상 깊게 그려냈다.

어머니 기일에 꽃을 사기 위해 꽃시장을 찾은 윤박은 설아(조윤희 분)와 같은 꽃을 집었으나 매너 있게 양보 '매너남'의 면모를 발휘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무장해제 미소와 따뜻한 눈빛,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레게 하기도.

또한 윤박은 따뜻하고 배려심 깊은 마음씨와 다정함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며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특급 호텔 쉐프를 그만두고 자신의 음식점 '소확행'을 창업, 아버지 문준익(정원중 분)의 닥달에도 넉살 좋은 농담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가 하면, 동생 문해랑(조우리 분)의 출장 길에 자신의 차로 데려다 주고 용돈까지 살뜰히 챙겨주는 등 다정다감하면서도 인간미 넘치는 면모를 선보였다.


방송 말미엔 해랑의 교통사고 소식에 급하게 응급실로 달려왔고 자신의 동생과 함께 교통사고가 난 도진우(오민석 분)의 아내 김설아(조윤희 분)와 다시 마주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동생의 혼수상태에 놀란 마음도 잠시 진우와 해랑의 불륜 사실에 굳은 채 서 꼼짝도 못하는 모습에서 충격에 빠진 '문태랑'의 복잡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며 남다른 임팩트를 선사한 윤박은 망연자실한 감정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특히 윤박은 해랑의 큰 사고에 이어 진우와 불륜이었다는 사실에 또 한번 패닉 상태에 빠지게 되는 안타까운 상황과 다이내믹한 감정을 차분하고 절제된 연기로 탁월하게 표현하는 것은 물론, 애처로운 눈빛부터 한 톤 낮아진 목소리까지 윤박의 진정성 담긴 열연이 마지막 1분까지도 놓칠 수 없게 만드는 저력을 발휘했다. (사진=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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