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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영화 뺨친 총격전, 시청률도 터졌다

2019-10-13 08:09:47

[뉴스엔 박아름 기자]

SBS 금토극 ‘배가본드’ 이승기와
배수지, 그리고 신성록이 기습총격을 당하고, 이때 총에 맞은 장혁진을 살려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스토리로 최고시청률 11.34%를 기록했다.

10월 12일 방송된 ‘배가본드’ 8회 1, 2, 3부 시청률의 경우 닐슨코리아 수도권기준(이하 동일)으로 각각 7.4%(전국 7.2%)와 9.0%(전국 8.8%), 그리고 10.2%(전국 10.1%)를 기록했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모로코 일대에서 펼쳐진 숨막히는 총격신 장면 덕분에 극에 대한 점점 관심이 모아졌고,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최고 시청률 11.34%까지 올라갔다.

덕분에 드라마는 동시간대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전체 1위 자리에 안착할 수 있었다. 그리고 광고관계자들의 판단지표인 2049시청률에서도 ‘배가본드’는 각각 3.3%와 4.5%, 4.8%를 기록하면서 역시 동시간대 전체 1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이날 방송분은 국정원 강주철(이기영 분)과 안원장(김종수 분)이 모로코로 파견된 기태웅(신성록 분)으로부터 비행기 테러의 공범인 비행기 부기장 김우기(장혁진 분)의 체포소식을 듣게 되고, 이로 인해 국정원 TF팀의 취조실에 갇혔다가 빠져나오려던 제시카 리(문정희 분)가 꼼짝 못하면서 시작됐다.

화면이 바뀌고, 모로코의 현지 경찰에게 붙잡혔던 차달건(이승기 분)은 태웅이 고해리(배수지 분)를 나무라자 일부러 그녀의 편을 들기도 했다. 이후 달건은 태웅에게 취조를 당하려던 우기가 발작하자 해리와 함께 태웅이 가졌던 진통제를 우기에게 놓는 척하면서 시간을 끌었고, 이에 인해 존엔 마크사 부사장이었던 마이클이 거액의 돈으로 테러를 사주했다는 발언을 들을 수 있었다.


이후 기웅팀의 귀국이 결정되고, 우기와 같은 차를 타고 가던 태웅은 릴리(박아인 분)의 일당이 퍼붓는 총알세례로 인해 순식간에 위험에 빠졌다. 이때 뒤에서 해리와 함께 택시를 타고 가던 달건은 택시를 직접 몰고는 태웅과 우기, 그리고 김세훈(신승환 분)을 가까스로 구해내기도 했다.

이 와중에 우기가 총을 맞자 이들은 모로코 한국대사관으로 급히 피신했고, 이때 태웅이 한국의 의사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우기의 수술을 집도했다. 하지만 수술직후 출혈과다로 우기가 다시 한 번 발작했고, 이때 그와 같은 혈액형인 달건이 자신의 피를 내놓으면서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번 방송분에서 안원장이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에게 비행기테러를 보고하러 가려다 민정수석 윤한기(김민종 분)으로부터 TF팀의 전면교체와 더불어 진실을 덮으라고 압박당하는 내용, 그리고 국표 또한 안원장의 보고를 묵살하려는 듯한 내용이 그려지면서 비행기테러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에 빨간불이 켜짐도 암시했다.

특히 극 후반부에서는 주인공들과 릴리 일당간 벌어진 총격전은 더욱 큰 재미를 안겼는데, 이에 시청자들은 “대박입니다. 영화보다 더 스릴 넘치네요. 진심으로 주연, 조연 모두 연기와 비주얼 좋고, 스토리가 탄탄합니다.”, “살 떨리고, 긴장되네요. 후속이야기가 궁금하고, 다음 주가 또 기다려집니다”, “오늘 완전 시간순삭입니다. 초반에 달건과 해리의 화이팅은 웃음을 선사했고, 후반에 총격신은 진짜 숨도 못쉬고 봤어요”라며 호평을 보내고 있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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