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첫방 ‘모두의 거짓말’ 이유영, 실종 남편 찾으려 국회의원 되나 [어제TV]

2019-10-13 05:46:02

이유영이 부친이 죽고 남편이 실종된 상황에서 국회의원이
되라는 압박을 받았다.

10월 12일 첫방송 된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1회(극본 전영신 원유정/연출 이윤정)에서 김서희(이유영 분)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맞았다.

한 여자가 투신자살한 날 차기 대선후보 김승철(김종수 분)과 사위 정상훈(이준혁 분)이 말다툼을 벌였다. 정상훈이 진실을 밝히겠다고 소리치자 김승철은 책을 던졌고, 정상훈은 책을 맞고 피 흘렸다. 그 대화를 엿들은 김서희는 남편 정상훈에게 여자가 있는지 의심했다. 정상훈은 아내의 의심을 황당해하며 대화를 피했다.

이어 김승철이 자동차 사고로 죽고 정상훈이 사라졌다. 김승철의 차량에는 블랙박스도 없었고, 차량은 렉카차 기사의 실수로 폐차됐다. 해외 출장을 갔다던 정상훈은 연락이 되지 않았다. 김서희는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 부친의 장례를 치렀다. 그런 김서희에게 부친의 뒤를 이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라는 제안이 들어왔다.

당대표 홍민국(송영창 분)은 “김승철 의원 딸에 JQ 며느리다. 송주에서 반은 먹고 들어간다”며 김서희를 원했고, 김서희 모친(윤복인 분) 역시 남편이 죽은 상황에서 JQ 외아들인 사위를 꽉 잡으려면 딸 김서희가 국회의원 정도는 돼줘야 한다고 생각해 적극 부추겼다.


그런 상황에서 형사 조태식(이민기 분)은 김승철 죽음과 사위 정상훈 실종을 연관 짓기 시작했다. 조태식은 장인 김승철이 죽던 날 출장을 갔다던 정상훈의 출국 기록이 없음을 확인했고, 정상훈을 조태식 살인 용의자로 봤다. 하지만 이날 방송말미 김서희가 부친 김승철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읽는 사이 상자에 든 정상훈의 절단된 손이 발견됐다.

김서희는 자신과 같은 결혼반지를 낀 손을 보고 경악 절규했다. 마침 현장을 찾은 형사 조태식이 절단된 손을 향해 다가가려다 주저앉은 김서희를 부축했다. 첫방송부터 의문의 여성의 투신자살에 이어 김승철의 죽음, 정상훈의 실종, 김서희의 국회의원 선거제안, 정상훈의 절단된 손 발견까지 폭풍 전개가 펼쳐진 상황.

여기에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맞는 거 같다. 정상훈 손”이라는 말에 더해 “정상훈 살리려면 국회의원이 돼”라는 말에 따라 보궐선거 출마를 결정하는 김서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와 함께 계속해서 김승철 죽음과 정상훈 실종을 추적하는 조태식 김서희의 모습이 사건의 진실에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사진=OCN ‘모두의 거짓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