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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X신성록, 양보없는 기싸움 “주제넘는 짓 하지마” [결정적장면]

2019-10-13 06:06:28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승기와 신성록이 양보없는
기싸움을 펼쳤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8회에서 차달건(이승기 분)은 모로코에서 기태웅(신성록 분)과 대면했다.

이날 차달건은 고해리(배수지 분)와의 비밀 공조로 김우기(장혁진 분)의 은신처를 찾아냈다. 격투 끝에 김우기를 제압했지만 현장을 급습한 모로코 현지 경찰에 두 사람 모두 체포됐다.

뒤늦게 도착한 기태웅과 국정원 사람들은 자신들 몰래 차달건과 고해리가 개별적으로 김우기를 추적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분노했다.

기태웅은 유치장에 갇힌 차달건과 김우기 앞에서 고해리를 문책했다. 이를 듣고 있던 차달건은 “팀장이라는 사람이 엄청 쪼잔하네. 당신이 처음부터 고해리 믿어줬으면 문제 없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차달건은 “팀원도 못 믿는 팀장이 이제 와서 자격 운운하는 거 우습지 않나. 물에 빠진 놈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보네. 솔직히 해리가 없었으면 잡을 수 있었겠냐”고 따졌다. 이에 기태웅은 “잡는 건 시간문제였다. 네가 끼어들어서 흙탕물 된 거다”고 받아쳤고, 차달건은 “어차피 잡았잖아. 당신들 뻘짓 하는 사이에”라고 말해 기태웅을 자극했다.

발끈한 기태웅은 “경고하는데 한번만 더 주제넘은 짓 하면 그땐 너 가만 안 둔다”라고 말했다. 차달건 역시 지지 않고 “내 조카가 왜 죽었는지 알아내는 게 그쪽 눈에는 주제 넘는 짓으로 보이냐”라고 응수했다. (사진=SBS '배가본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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