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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 우도환에 선전포고 “더 이상 벗 아냐” [결정적장면]

2019-10-13 06:13:33

[뉴스엔 이하나 기자]

양세종이 우도환에게 더 이상
친구가 아니라고 선언했다.

10월 12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4회에서 서휘(양세종 분)는 부상을 입은 남선호(우도환 분)을 목숨 걸고 살렸다.

서휘의 도움으로 칼을 맞고 정신을 잃었던 남선호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찾았다. 남선호는 “어렵네 팔자 뒤집는 거. 잃을 게 없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까 잃을 게 있더라. 휘 너 말이다”라며 “악착같이 잡으려고 했는데 더는 힘들 것 같다. 그래서 놓으려고 이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선호는 서휘에게 군역을 보낸 것도, 시관을 산 것도 자신이라고 털어놓았다. 서휘는 “우리 시켜서 싸운 죄밖에 없다. 그런데 왜”라고 물었지만, 남선호는 “시켜서 싸우다 죽는게 전쟁이다”라고 답했다.


뒤를 뒤쫓던 척살대의 공격으로 두 사람이 숨어있던 약방에는 불이 났다. 그때 서휘는 남선호에게 동생 서연(조이현 분)의 생사를 물었다. 그러나 남선호는 “죽었다 연이”라고 답했고, 서휘는 이에 격분해 “우리 연이 그렇게 만든 건 용서가 안 된다. 나 네 아비에게 갈 거다”라고 말했다.

남선호는 “왜 내 말귀를 못 알아 듣냐. 너 죽는다”고 경고했지만 서휘는 “너와 나 더 이상 벗 아니다. 다시 만나면 적이다. 다시 만나면 내가 널 죽일지도 모른다”고 으름장을 놨다. (사진=JTBC '나의 나라'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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