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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모두의거짓말’ 이유영, 父죽음+실종남편 손 발견 ‘절규’ (종합)

2019-10-12 23:39:51

이유영이 부친 추도식에서 실종된 남편의 손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10월 12일 첫방송 된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1회(극본 전영신 원유정/연출 이윤정)에서는 김서희(이유영 분)의 부친이 죽고 남편이 실종됐다.

한 여자의 투신자살에서 극이 시작됐다. 사건을 맡은 형사 조태식(이민기 분)은 유서를 발견하고 자살이라 여겼고, 곧 예정대로 고향으로 돌아갈 작정했다. 하지만 그 여자의 자살 소식에 정상훈(이준혁 분)이 장인 김승철(김종수 분)에게 분노했다. 정상훈은 “그 여자가 자살할리 없다. 부끄럽지 않냐”며 진실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김승철은 그런 사위에게 물건을 던져 상처를 냈고, 그 대화를 엿들은 김서희(이유영 분)는 남편 정상훈에게 여자가 있는 것은 아닌지 불륜을 의심했다. 하지만 정상훈은 황당해 하며 대화를 피했다. 이어 김승철은 한밤중 운전을 하다가 죽음을 맞았고, 조태식은 전근가기 전에 마지막 사건을 맡았다.

김승철 차에는 블랙박스도 없었고 렉카차 기사의 실수로 차량은 폐차됐다. 대선후보 김승철의 죽음이 대대적으로 보도됐지만 사위 정상훈은 출장을 떠나 나타나지 않았다. 김서희는 부친의 갑작스런 죽음에 경악한 데 이어 남편 정상훈과 연락이 닿지 않자 더 겁에 질렸다. 정상훈은 대선후보 김승철의 사위이자 JQ 그룹 외아들이었다.


조태식은 후배 강진경(김시은 분)과 함께 사건을 조사하며 전호규(윤종석 분)의 차를 빌려 실험해봤다. 조태식은 현장에 스키드 마크가 남아있지 않은 것을 의아해 하며 담배꽁초를 버렸고 곧 아스팔트에 불이 붙었다. 김승철 방향이 아닌 반대 방향으로 지워진 스키드 마크가 드러났고, 조태식은 살인을 의심했다.

조태식은 김승철이 죽기 전까지 사위 정상훈과 통화를 한 사실을 알고 정상훈을 찾았고, 정상훈이 출장을 핑계로 장례식에도 참석하지 않자 출입국 기록을 찾았다. 정상훈은 출국 기록이 없었고, 조태식은 김서희를 찾아가 김승철 정상훈 사이 싸움까지 알게 되며 정상훈을 더 살인범으로 의심했다.

그런 상황에서 당대표 홍민국(송영창 분)은 김승철 딸이자 JQ 며느리인 김서희에게 부친의 뜻을 이어 송주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라고 부추겼다. 김서희는 거부했지만 모친도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며 딸 김서희에게 국회의원 출마를 부추겼다. 이후 김서희는 부친 추도식에서 대표로 추모사를 읽었다.

조태식이 그 추도식 현장으로 찾아간 시각 한 아이가 상자에 든 사람 손목을 발견하고 비명을 지르며 현장이 아수라장이 됐다. 상자에 든 사람 손목은 김서희와 같은 결혼반지를 끼고 있었고, 김서희는 “상훈아...”라며 경악 절규했다. (사진=OCN ‘모두의 거짓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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