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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김다현 반전 허당美에 고주원 “이 형 손 많이 가네” 한숨[어제TV]

2019-10-13 06:01:34

[뉴스엔 박소희 기자]

김다현이 반전 허당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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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필리핀 팔라완 투어를 떠난 고주원, 김다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다현은 공항에서부터 허당미를 드러냈다. 승무원이 여권을 달라고 하자 당황한 것. 김다현은 여권을 도시락이 들어있는 가방에 넣어뒀고, 한참동안 찾지 못했다. 이를 본 고주원은 "이 형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팔라완에 도착한 고주원, 김다현. 두 사람은 가장 먼저 스쿠버다이빙을 하려고 했으나 흐린 날씨 때문에 취소했다. 이어 고주원은 김다현을 이끌고 캐노피 워크 장소로 향했고, 김다현은 갑자기 강아지 소리를 내며 이웃 강아지에게 인사를 건넸다. 고주원은 또 한 번 "손이 너무 많이 간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김다현은 캐노피 워크 매력에 푹 빠졌다. 시원한 풍경에 김다현은 "아이들 생각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농담이다"며 "아이들 보고 싶고 같이 오고 싶다"고 고백했다. 고주원은 "배우는 배우다. 순간 몰입해서 연기를 한다"고 놀렸다.

두 사람은 식사를 하기 위해 해산물 맛집으로 향했다. 랍스타를 맘껏 먹던 김다현은 "한국에서 가족들이랑 먹으러 가면 나는 못 먹는다. 내가 먹는 건 새우 머리 정도다"고 털어놔 짠내를 유발했다. 뿐만 아니라 김다현은 아이들을 향해 "이거 방송이라 먹는거야"라고 변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렇듯 김다현의 엉뚱한 매력은 다음날까지 이어졌다. 김다현은 정글 ATV를 즐기던 중 바퀴가 진흙에 빠져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다. 고주원은 "형이 앞에 있으니 속도가 나지 않는다"고 장난을 쳤다.

김다현은 고주원과 경비행기 투어를 즐겼다. 처음 경비행기를 타 보는 김다현은 "멀미약을 붙여야 하지 않냐"며 긴장했다. 그러나 짜릿한 경비행기에 푹 빠지며 이후 "나랑 잘 맞는 여행이었다. 멀미약은 안 붙여도 될 거 같다"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액티비티한 여행을 즐긴 두 사람은 팔라완 현지 음식을 맛봤다. 김다현은 "필리핀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며 악어고기와 나무지렁이회를 주문했다. 고주원은 악어고기는 맛있게 먹었지만 나무지렁이회의 비주얼에 당황했다. 반면 김다현은 용기있게 나무지렁이회를 시식했고 "처음 먹어 보는 맛이다"며 신기해했다.

진지한 이미지와는 달리 허당미를 한껏 발산한 김다현. 그의 색다른 매력에 시청자들은 호평을 보냈다.(사진=KBS 2TV '배틀트립'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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