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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모두의거짓말’ 이유영, 남편 이준혁 불륜의심 “여자있어?”

2019-10-12 22:48:23

이유영이 남편 이준혁의 불륜을 의심했다.

10월 1
2일 첫방송 된 OCN 새 주말드라마 ‘모두의 거짓말’ 1회(극본 전영신 원유정/연출 이윤정)에서 김서희(이유영 분)는 남편을 의심했다.

한 여자가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 극단적 선택을 하며 극이 시작됐다. 형사 조태식(이민기 분)이 그 현장에 출동해 “높다”고 혼잣말했다. 또 조태식은 “사는 게 견딜 수 없이 힘이 들어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적힌 유서를 발견했다. 조태식은 마지막 사건을 마치고 시골로 내려갈 작정이었다.

그 시각 정상훈(이준혁 분)이 여자의 자살에 분노하며 장인 김승철(김종수 분)에게 “대체 뭐가 그렇게 두렵냐. 명예가 무너져 내릴까 봐요? 이 자리에서 주저앉을까 봐요? 그 여자 자살했을 리가 없다. 미안하지 않냐. 죄책감도 못 느끼세요?”라고 추궁했다.


또 정상훈은 “달라지는 게 있든 없든 전 뭐든지 할 거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뭘 감추고 있는지. 그 여자는 왜 그런 일을 당했어야 하는 건지. 제가 다 밝혀낼 거다”고 말했고, 김승철은 사위에게 책을 던졌다. 정상훈은 머리에 피를 흘렸다.

김서희(이유영 분)는 그 대화를 엿듣고 남편에게 “정상훈, 무슨 일이야? 아빠가 왜 저러는데? 네가 뭘 어떻게 했기에”라고 물었다. 정상훈은 “왜 나라고만 생각해”라고 답했고, 김서희는 “너 여자 있어?”라고 물었다. 정상훈은 “뭐라고?”라고 황당해 했고, 김서희는 “그런 거면 지금 솔직하게 이야기해줘”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정상훈은 “나중에”라고 말했고, 김서희가 “나중에 언제?”라고 묻자 정상훈은 “연락할게”라며 자리를 피했다. 김서희는 “안할 거잖아”라고 혼잣말했다. (사진=OCN ‘모두의 거짓말’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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