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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녹여주오’ 지창욱, 뉴스 생방송서 “냉동인간” 고백 (종합)

2019-10-12 22:25:59

지창욱이 뉴스 생방송에서 최초의 냉동인간이라 고백했다
.

10월 1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날 녹여주오’ 5회(극본 백미경/연출 신우철)에서 마동찬(지창욱 분)은 진실을 밝혔다.

마동찬은 20년 전 냉동캡슐 사고를 방송국에서 은폐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고, 연인 나하영(윤세아 분)에게도 분노했다. 고미란(원진아 분)은 그런 마동찬에게 방송국 취업을 요구했고, 마동찬은 일단 3개월 인턴 기회를 주기로 했다. 마동찬은 기획안 3개 미션을 줬고 고미란은 “껌이다”고 답했다.

마동찬은 고미란에게 체온이 올라가면 치명적이니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당부했고, 고미란도 마동찬을 걱정했다. 이어 마동찬은 자신을 미행하는 깡패들을 발견하고 “다시 마주치면 철창행이다”고 분노했다. 깡패들은 이석두(김법래 분)의 의뢰를 받은 자들로 황박사(서현철 분)를 찾고 있었다.

마동찬은 그들이 황박사를 찾고 있음을 직감하고 조기범(이무생 분)에게 말해 황박사의 거처를 옮기기로 했다. 마동찬은 일단 황박사를 제 가족 식당으로 데려갔고, 그곳에는 마침 고미란의 가족들도 와 있었다. 마동찬 고미란의 가족들은 서로를 탓하다가 낮에는 황박사를 마동찬네 식당에서, 밤에는 고미란네 집에서 돌보기로 했다.


마동찬 여동생 마동주(전수경 분)는 기억을 잃은 황박사에게 불만을 품고 양파 까기 노동에 동원했다. 이석두는 일이 커질까봐 같은 깡패들을 계속 마동찬에게 붙였다. 마동찬은 마지못해 김홍석(정해균 분)의 제안대로 20년 치 연봉과 위로금 5억 원, 차량을 제공받고 뉴스 인터뷰를 통해 피디생활에 염증을 느껴 사직서를 내고 잠적했었다고 거짓말할 작정했다.

마동찬은 새 차를 받으며 핸드폰도 바꿨고, 고미란에게도 핸드폰을 사줬다. 그런 마동찬과 고미란을 깡패들이 납치해 황박사의 행방을 물으며 협박했다. 하지만 하필 냉동차에 납치된 바람에 마동찬과 고미란은 쌩쌩했고, 오히려 깡패들이 위기에 빠졌다. 그 틈에 풀려난 마동찬 고미란은 한여름 무더위 때문에 죽음 위기에 놓였다.

고미란이 실신하자 마동찬은 고미란을 업고 필사적으로 달려 병원으로 갔고 “체온 재지 말고 해열제부터 놔달라. 열이 오르면 안 되는 특수한 체질이다”고 부탁했다. 그렇게 고미란을 살린 마동찬은 약속한 뉴스 인터뷰에서 “저는 세계최초 냉동인간 마동찬입니다”고 고백하며 약속을 깼다. (사진=tvN ‘날 녹여주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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