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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X신성록, 테러범들 공격에 일촉즉발 위기(종합)

2019-10-12 23:15:59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승기, 배수지, 신성록이 생명의
위협을 받았다.

10월 1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8회에서는 테러범들의 공격으로 위험에 처한 차달건(이승기 분), 고해리(배수지 분), 기태웅(신성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국정원에 체포된 제시카 리(문정희 분)는 강주철(이기영 분)과 살벌한 기싸움을 펼쳤다. 강주철은 존엔마크사 부사장 마이클의 사망 관련 의심 정황과 김우기(장혁진 분)를 만났던 사진, 김우기의 대포폰 통화 내역 등으로 제시카 리를 압박했다.

그러나 제시카 리는 “시대가 어느 시댄데 프레임 짜놓고 수사냐. 이 정도 가지고 날 체포한거냐. 이거 법적 증거로 못 쓸 텐데. 더 있으면 내놔봐. 내가 깜짝 놀랄만한 걸로”라고 대립했다.

그 시각 국정원 드론에 포착돼 당황하던 차달건은 우연히 김우기의 은신처를 발견하고 급습했다. 차달건은 김우기와의 몸싸움 끝에 김우기를 체포했다. 그때 모로코 현지 경찰이 김우기와 차달건을 체포했고, 뒤늦게 도착한 기태웅 일행은 차달건과 첫 대면을 했다.

기태웅은 국정원에 고해리와 차달건이 김우기를 체포했다고 보고한 뒤 분노를 폭발했다. 고해리는 “저한테 무능하고 사명감도 없다고 하셨죠. 팀장님 판단 틀리셨다. 그거 증명한게 잘못된 거냐. 팀장님 지금 보고서 작성하실 거 걱정하시는거 아니냐. 저와 차달건이 김우기 잡는데 선배들이 들러리 섰다 아니냐”고 기태웅에게 따졌고, 기태웅은 “내가 보고 싶었던 건 네 능력이 아니라 신뢰다. 나와 팀원들이 너한테 목숨을 맡겨도 되는지. 넌 내 팀원으로서 자격이 없다. 실격이다”고 일갈했다.


차달건은 “물에 빠진 놈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보네. 솔직히 해리가 없었으면 잡을 수 있었겠냐”고 말하며 기태웅과 대립했다. 기태웅도 “한번만 더 주제넘은 짓 하면 그땐 너 가만 안 둬”라고 경고했다.

김우기가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시카 리는 다시 붙잡혔다. 윤한기(김민종 분)는 국정원장 안기동(김종수 분)을 불러 “VIP는 FX사업 존엔마크사와 해야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VIP한테는 이보다 최악의 상황은 없다. 지금 수사를 맡고 있는 TF팀 전면 교체해라”고 압박했다.

안기동은 이를 거부하며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을 찾아갔지만, 정국표 역시 안기동에게 “당신이 과로를 해줘야 내가 편할텐데”라고 압박했다.

결국 안기동은 윤한기를 다시 찾아갔고, 윤한기는 곧 김우기가 죽을 것이라고 말하며 자신들과 손을 합칠 것을 제안했다. 안기동은 자식의 목적을 위해 강주철을 배신했다. TF팀장은 민재식(정만식 분)으로 교체됐고, 강주철은 국가기밀 누설 및 이적 혐의로 체포됐다.

릴리(박아인 분)과 김도수(최대철 분)는 김우기를 죽이기 위해 모로코로 갔다. 김우기 취조를 시작한 기태웅과 차달건은 김우기가 존엔마크사 부사장으로부터 비밀 계좌에 50억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힌 뒤 한국으로 송환 준비를 했다.

기태웅과 국정원 사람들은 차를 타고 가던 중 피습을 당했다. 김우기는 다리에 총격을 입었고, 뒤따르던 차달건과 고해리에 의해 기태웅과 김세훈(신승환 분)은 목숨을 구했다. 이들은 한국 대사관으로 향했고, 기태웅이 김우기 수술을 진행했다.

김우기는 수술을 무사히 마쳤지만 과다출혈로 발작을 일으켰다. 차달건은 자신이 수혈을 하겠다고 자처했다. (사진=SBS '배가본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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