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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백설희 아들 전영록 “초6 때까지 어머니를 아주머니라 불러”[결정적장면]

2019-10-13 06:12:32

[뉴스엔 박소희 기자]

가수 전영록이 어머니인 故 백설희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10월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故 백설희 편으로 신현희는 '아메리카 차이나타운'을 열창했다.

이날 전영록은 신현희의 무대가 끝나자 '아메리카 차이나타운'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전영록은 "50년대 중반에 나온 곡이고 어머니가 그 때부터 무척 바빠지셨다"며 "나에게 복덩이라고 하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영록은 "그런데 나는 바쁜 어머니가 싫었다. 그래서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어머니를 아주머니라고 불렀다"고 털어놨다. 더불어 "어머니인 줄 알면서도 그랬다. 지금은 그게 후회가 된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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