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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 김우석 손동표, 예능 새내기 반란‥자화자찬 메시지까지 ‘놀토’[어제TV]

2019-10-13 06:11:15

[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우석 손동표가 예능 새내기의
반란을 보여줬다.

10월 12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는 그룹 X1(엑스원) 멤버 김우석, 손동표가 출연했다.

MC 붐은 "김우석은 만나고 싶던 '놀토' 멤버가 있었다더라.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김우석은 "난 김동현 선수가 보고 싶었다"고 대답했다. 김우석은 "평소 UFC를 좋아한다. 결제해서 볼 정도다. 최근에 김동현이 경기를 안 뛰어서 아쉽더라. 경기 한 번만 다시 해줄 수 없냐"고 부탁했다. 김동현은 "경기 없다"고 김우석을 놀리다가도 "뜨거운 불씨가 남아있다"고 웃어 보였다. 이를 듣던 김우석은 "다른 선수를 찾아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붐은 "손동표는 보고 싶던 사람 있냐"고 궁금해했다. 손동표는 "혜리를 보고 싶었다. 되게 성격이 잘 맞을 것 같다. 또 유쾌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붐은 "혜리는 원하는 대답이 안 나온 것 같다"고 말했고 혜리는 "아직 손동표가 이야기하고 있다"고 다급함을 보였다. 하지만 손동표는 "끝났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우석은 "내가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노래를 들을 때 가사 위주로 듣는데 기억을 잘 못한다. 작사를 많이 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붐은 "손동표는 제일 못 하는 사람을 뽑으라고 했더니 두 명을 뽑았다"고 전했다. 손동표는 "문세윤이랑 그 옆에 있는 김동현을 선택했다. 두 사람보단 잘 하지 않을까"라고 대답했다.

김우석은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멤버들의 웃음을 샀다. 김우석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빈칸 가득한 정답을 보였다. 신동엽은 "글씨체는 거의 우리 아버지다. 되게 잘 쓴다"고 감탄했다.

김우석은 "잘 모르겠다. 못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우울함을 보였고 박나래는 "왜 그러냐. 적극적으로 의견을 말해봐라"고 김우석을 부추겼다. 이어 박나래는 "이게 뭐냐. 김우석이 메모장에 '우석아 기죽지 마. 잘 하고 있어'라고 적어놨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신동엽은 "아니야. 기죽지 마. 네가 작사를 한다고 했으니까 가사를 써봐"라고 다독였다.


하지만 김우석은 금방 자신감을 되찾았다. 박나래는 "아까 김우석이 '개' 들었다고 했는데 '개'가 들렸다"고 소리쳤다. 김우석은 "맞다. 분명 개 있었다. 그래 기죽지 마"라고 열정을 다졌다.

김우석과 손동표는 받쓰에 완벽 적응했다. 손동표는 "보드게임이라는 가사를 들었다"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어필했고 김우석도 "있던 것 같다"고 말해 멤버들의 귀여움을 샀다. 김우석은 16번 단어를 보자고 말하며 큰 활약을 보였다. 김우석은 "내가 두 가지 큰일을 해냈다. 16번 보자고 한 것과 '개'다"고 어깨를 으쓱했다.

손동표는 포기를 모르는 모습으로 간식 퀴즈 정답을 맞혔다. 간식 퀴즈는 '너의 제목이 보여 - 영화편'으로 진행됐다. 손동표는 "쉬운 거 내주면 안되냐"고 툴툴거리다가도 계속 손을 들고 정답을 맞혔다. 김우석도 멤버들의 배려로 정답을 맞혔다. 붐은 "신동엽, 문세윤은 너무 손을 고정시킨 거 아니냐. 팬을 생각하는 것 같다. 이 정도면 충분히 주워 먹을 수 있는 시간이다"고 경고했다.

결국 김우석은 신동엽, 문세윤의 배려로 정답을 맞히며 퀘사디아를 먹었다. 신동엽은 "잘나가는 아이돌 그만 불렀으면 좋겠다"고 농담을 던졌다.

김우석은 2라운드 원샷을 받으며 넘치는 자기애를 뽐냈다. 김우석은 '그래 한 번은 네가 해낼 줄 알았다. 우석아 잘한다'고 자화자찬 메시지를 적으며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김우석은 "틀린 부분은 '넌'이다"고 확신했고 정답을 맞혔다.

김우석 손동표는 예능 새내기임에도 넘치는 열정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멤버들과 머리를 맞대고 정답을 맞혔고 남다른 예능감과 아이돌적 모먼트로 폭소를 불렀다. 받쓰에서도 큰 활약을 보여준 김우석, 손동표의 예능 활동이 기대된다.(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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