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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선 ‘호텔델루나→렉카’ 주연 신고식 성공 “액션도 직접 소화”

2019-10-12 11:40:42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태선이 '렉카&#
039;로 성공적인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10월 11일에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렉카'는 사설 렉카 기사 태구(이태선 분)가 납치로 의심되는 사건을 우연히 목격하고 피해자의 흔적을 쫓는 국내 최초 '렉카 액션극'이다.

극 중 주인공 태구로 완벽 변신한 이태선은 이제껏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한 액션과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늦은 시각 방송에도 불구하고 높은 화제성을 이끌어냈다.

'렉카' 속 이태선에게 한계란 없었다. 주인공 태구는 어린 시절 불의의 교통사고 이후 사랑하는 가족들을 모두 잃고, 얼굴에 깊은 흉터와 절름발이 다리까지 가지게 된 안타까운 인물이다. 이태선은 캐릭터의 외형적인 부분부터 깊은 마음속에 내재된 결핍과 상처까지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보는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자아냈다. 특히 과거의 자신과 같은 상황에 놓여있는 납치 사건의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고군분투하는 그의 모습은 단순한 액션극 이상의 깊은 감동을 선사하기도.


이태선의 거친 액션신과 차량 추격신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 이후 곧바로 촬영에 들어간 이태선은 틈틈이 액션스쿨에 다니며 대부분의 장면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냈다.

'렉카'를 통해 한계 없는 가능성을 입증하며 주연으로 발돋움한 이태선은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통해 "힘든 촬영이었지만 모든 분들이 힘을 합쳐 하나의 좋은 결과물을 낸 것 같아서 굉장히 뿌듯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갈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는 작품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촬영 소감을 전했다. (사진=KBS 2TV '렉카'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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