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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윌벤져스, 출렁다리 위 울음바다→샘 해밍턴 응원 덕 건널까

2019-10-12 11:13:12

[뉴스엔 지연주 기자]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
두 아들 윌리엄-벤틀리 윌벤져스가 아찔한 출렁다리를 마주한다.

10월 13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9회는 ‘우리의 가을을 걸어요’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충청남도 예산군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출렁다리를 방문할 예정이다.

샘 해밍턴과 윌벤져스는 예산군의 랜드마크인 출렁다리를 찾았다. 넓은 예당호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의 위엄은 윌벤져스를 긴장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지난해 싱가포르 여행 중 눈물을 흘리면서 흔들 다리 건너기에 성공한 윌리엄. 지난 5월 다시 흔들 다리를 만났을 땐 씩씩하게 건너며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에도 윌리엄은 “도전!”이라고 힘차게 외치며 출렁다리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출렁다리는 윌리엄의 생각보다 더욱 아찔했다고. 특히 다리 가운데 부분이 호수를 내려다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윌벤져스의 무서움 지수를 더욱 상승시켰다는 후문이다. 이에 다리 위에서는 구멍이 뚫린 가운데 길을 두고 양쪽에 선 윌벤져스가 울면서 샘 아빠 쟁탈전을 펼쳤다는 전언.

출렁다리를 눈물바다로 만든 윌벤져스지만, 곧 형 윌리엄은 샘 아빠의 응원에 용기를 얻고 출렁다리 위를 내달렸다. 과연 윌리엄에게 힘을 준 샘 아빠의 응원은 무엇이었을까. 응원을 들은 윌리엄은 출렁다리를 무사히 완주할 수 있을까. 윌리엄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KBS 2TV 제공)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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