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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인키 vs 다나카 1차전’ HOU-NYY, ALCS 선발 로테이션 공개

2019-10-12 08:24:19

[뉴스엔 안형준 기자]

휴스턴과 양키스가 로테이션을
공개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뉴욕 양키스는 10월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 경기를 갖는다.

휴스턴은 탬파베이 레이스를 5차전 끝에 제압하고 챔피언십시리즈에 올랐고 양키스는 미네소타 트윈스를 가볍게 스윕하고 휴식을 취했다. 휴스턴은 홈 어드밴티지를 갖고 있지만 양키스는 시리즈를 일찍 끝낸 덕분에 체력의 여유가 있다.

두 팀은 1-3차전에 나설 선발 투수들을 공개했다. 1차전에서는 잭 그레인키(HOU)와 다나카 마사히로(NYY)가 맞붙는다. 디비전시리즈에서 무너진 그레인키와 가을 강자인 '빅게임 피처' 다나카의 대결. 양키스가 기선을 제압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2차전은 저스틴 벌랜더(HOU)와 제임스 팩스턴(NYY)의 대결이다. 벌랜더는 두 번째 등판에서 부진했지만 첫 등판에서는 완벽했다. 과연 어떤 모습으로 양키스의 강타선을 만날지 주목된다. 팩스턴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인상적이지 못했다.

3차전은 게릿 콜(HOU)과 루이스 세베리노(NYY)의 대결이다. 가장 강한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맞붙는다. 콜은 디비전시리즈에서 역사를 썼고 세베리노는 비록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는 못했지만 강력한 공을 뿌렸다.

내셔널리그의 LA 다저스가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하며 휴스턴과 양키스의 챔피언십시리즈는 사실상의 월드시리즈로 불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과연 누가 승리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왼쪽부터 잭 그레인키, 다나카 마사히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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