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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장혁 vs 박예진, 첫 등장부터 살벌한 기싸움[결정적장면]

2019-10-12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장혁과 박예진이 첫 등장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10월 11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3회에서는 이방원(장혁 분)과 신덕왕후 강씨(박예진 분)이 첫 등장했다.

회군을 마음먹은 이성계(김영철 분)은 다섯째 아들 이방원에게 식솔들을 지키라고 전하라는 명을 내렸다. 이화루에서 향락을 즐기는 것처럼 위장했던 이방원은 이성계의 명을 받자마자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리며 명을 따랐다.

이방원은 훗날 신덕왕후가 되는 강씨의 집을 찾아가 “다섯째 방원이오”라고 인사했다. 강씨는 “회군한다는 소문보다 늦었다. 넌 일을 어찌하느냐”고 다그쳤다.


이방원은 이를 듣고도 “모시겠소”라고 짧게 답했고, 강씨는 “모시겠습니다 어머님. 예를 갖춰라. 그 전에는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맞섰다.

서둘러 식솔을 피신시켜야 했던 이방원은 “모시겠습니다 어머님”이라고 다시 인사를 했다. 이에 강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어린 두 아들을 이방원에게 인사시켰다.

그러나 이방원은 자신에게 형님이라고 부르는 어린 동생에게 “누가 네 놈 형이야”라며 “이번 피난길 지루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어머님”이라고 말해 강씨를 자극했다.

강씨는 “장군께서 널 보낸 이유를 알겠다. 반면교사하여 번과 석을 너처럼 키우지 말라”라고 말하며 이방원과 팽팽한 기싸움을 펼쳤다. (사진=JTBC '나의 나라'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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