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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우디아라비아 스타디움 공연 믿기지않아, 오래 기다려줘 감사”[V라이브]

2019-10-12 01:57:39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팬들이 사우디 아라비아로 날아올 수 있는 날개를 달아줬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10월 11일(현지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수도 리야드 킹 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공연을 개최했다.

흰색 정장을 맞춰 입고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Dionysus(디오니소스)'로 이날 공연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다. 이어진 'Not Today(낫 투데이)' 무대에서도 쉴 틈 없는 화려한 군무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두 곡 무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관객석을 향해 단체 인사를 건넸다. 이어 RM, 제이홉, 뷔, 슈가, 진, 정국, 지민 순으로 개인 인사를 전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특히 지민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지민입니다"라고 한국어 인사를 건네 눈길을 모았다.


진은 "드디어 스타디움 투어다.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고, 뷔는 "여기를 보라. 방탄소년단과 아미. 여러분이 만들어 준 무대"라고 밝혔다.

제이홉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첫 해외 가수의 스타디움 공연이라고 들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RM은 "우리는 여러분이 먼 곳에 있는 우리에게 주는 사랑이 크다는 걸 안다. 오늘은 오랫동안 방탄소년단을 기다린 여러분을 위한 축제"라며 미소 지었다.

정국은 "여러분이 한국에서 여기까지 날아올 수 있는 날개를 우리에게 달아줬다. 최고다"고 팬 아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방탄소년단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네이버 브이라이브 플러스(VLIVE+)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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