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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위태로운 공조, 테러범 장혁진 찾나 [어제TV]

2019-10-12 06:00:01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승기와 배수지가 비행기 테러의
주범인 장혁진의 은신처를 찾아냈다.

10월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7회에서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는 김우기(장혁진 분)의 행방을 찾기 위해 모로코를 다시 찾았다.

비행기 추락 사고 유가족들은 기자회견을 열여 청와대의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같은 시각 국방부장관은 존엔마크사와의 전투기 사업 추진 강행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통령 정국표(백윤식 분)는 각 언론사 대표들을 모아 “사고기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국민의 비통함을 외면하기 쉽지 않다”고 호소했지만 뒤에서는 홍순조(문성근 분)과 함께 “이제 손가락질은 국방장관이 받으면 된다”라고 계획했다.

차달건은 유가족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죽은 줄 알았던 기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 모습을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이 목격했고, 그에게 자신이 뒷조사를 맡아주겠다고 약속했다.

고해리는 제시카 리(문정희 분)가 비행기 테러 사고에 연관이 있다는 결정적인 사진 제보를 받고 이를 강주철(이기영 분)에게 보고했다. 국정원장(김종수 분)은 비밀리에 강주철을 주축으로 한 TF 팀을 꾸리게 했고, 병원에서 퇴원한 기태웅(신성록 분)이 합류했다.

국정원 사람들은 김우기의 대포폰이 모로코 한 빈민가에서 신호가 잡인 것을 확인했다. 같은 시각 불가살의 우두머리 김도수(최대철 분)도 납치한 오상미(강경헌 분)을 협박해 김우기가 있는 곳을 추적했다.

차달건의 집에서 술을 마신 다음날부터 그의 행동이 이상해진 것을 직감한 고해리는 며칠째 차달건이 자신의 연락을 피하는 것을 느꼈다. 결국 차달건을 만나기 위해 유도도장을 방문한 고해리는 그에게 김우기가 모로코에 있는 것이 확인 됐으며, 제시카 리가 테러에 관여했다는 결정적인 제보까지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고해리는 차달건이 이에 반응하지 않자 “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냐. 내가 실수했냐”고 따졌다. 차달건은 자신에게 키스한 사실도 기억하지 못한 고해리를 애써 외면하려 하면서도 그를 향한 사랑이 조금씩 싹트기 시작했다.


국정원 사람들은 김우기의 대포폰이 켜졌을 때 신호가 감지됐던 모로코 빈민촌 주변으로 떠났다. 차달건은 남몰래 이들과 함께 모로코행 비행기에 탑승했다. 은밀하게 고해리를 부른 차달건은 “모르게 쫓아다닐 테니까 연락하면 받아라. 방해 안한다. 집에 있으면 돌아버릴 것 같아서 그런다. 김우기에 대한 정보 나한테 달라”고 부탁했다.

모로코에 도착한 고해리와 기태웅은 현지 경찰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지만 거부 당했다. 그 역시 제시카 리의 사주를 받았던 것. 상황을 보고 받은 제시카 리는 현지 경찰에게 두 사람보다 먼저 김우기를 찾아낼 것을 지시했다.

우연히 오상미의 납치설이 제기된 기사를 본 김우기는 자신의 대포폰을 부순 뒤 행방을 감췄다. 그 시각 제시카 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고, 취조실에서 재회한 에드워드 박과 기싸움을 벌였다.

기태웅은 회의 중 요원들에게 “이 지역 생수는 동양인들에게 복통을 유발한다”며 김우기도 물을 대량 구입하고 있을 거라고 밝힌 뒤 한 사람씩 역할을 배분했다. 그러나 고해리에게는 요원들의 음식을 사오라는 지시를 내렸고, 이에 분노한 고해리에게 “딱 너 같은 애들이 현장에서 죽었다. 경험 없이 의욕만 앞서 설치는 애들”이라고 비난했다.

지시를 받고 현지 마트에 들른 고해리는 차달건과 그곳에서 만났다. 차달건은 자신과 손을 잡을 것을 제안했지만 고해리는 이를 거부했다.

며칠 동안 마트를 드나들던 고해리는 김우기가 현지인을 매수해 물을 대신 구입할 가능성도 있다고 조언했지만 다른 요원들은 이 말을 무시했고, 고해리는 자신의 처지에 상심했다.

차달건은 포기하지 않고 고해리를 설득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고해리의 숙소르 찾아온 차달건은 고해리에게 “나한텐 고해리가 국정원 최고요원이야.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용감했고 제일 정의로웠고 최고 능력자였다”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마음을 바꾼 고해리는 차달건을 도와 국정원 드론 정찰 시간을 비롯해 차달건이 잠입할 건물의 동태를 살펴줬다. 그러던 중 국정원의 드론에 차달건의 모습이 포착됐고, 기태웅을 비롯한 국정원 사람들은 차달건을 잡으러 출동했다.

자신이 들킨 것을 알게 된 차달건은 대응 방안을 모색하던 중 우연히 한 건물에 생수병이 가득 쌓여있는 것을 보고 그곳에 김우기가 있음을 직감했다. 곧장 그곳을 급습한 차달건은 자신에게 총을 겨누는 김우기와 정면으로 대면했다. (사진=SBS '배가본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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