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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마트 이동휘 “김병철-박호산 모두에게 충성하고파” 독특 야망[어제TV]

2019-10-12 06:00:01

[뉴스엔 박소희 기자]

이동휘가 독특한 야망을 드러냈다
.

10월 11일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연출 백승룡) 4회에서는 천리마마트 사장 정복동(김병철 분)과의 의리를 지키는 점장 문석구(이동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석구는 대마그룹 부사장 김갑(이규현 분)을 알아보지 못하고 정복동의 책상에서 발을 내리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이후 조미란(정혜성 분)이 등장해 김갑의 정체를 알려줬고, "잘 보여야 하는 시점에 무례를 저질렀다"며 후회했다. 이에 조미란은 "김갑은 아직 확실한 후계자가 아니다. 직함만 부사장이지 그룹 차원에서는 내놓은 자식이나 다름 없다"고 전했다.

천리마마트는 아이들로 인해 난장판이 됐다. 통제 불가능한 상황 속 정복동은 피리를 들고 나타나 '아기상어'를 연주했다. 덕분에 아이들은 모두 마트 밖으로 나갔다. 이를 본 문석구는 정복동의 능력에 감동했다.

정복동은 묵 만드는 사업을 하다 실패한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납품 거래가 끊겼다는 말에 정복동은 "납품 가격을 3배로 올려서 받아라"며 천리마마트에 납품할 것을 제안했다. 문석구는 크게 반대했다. 하지만 이후 묵 사업이 대박을 치자 문석구는 정복동에게 "또 한 번 배웠습니다"고 인사했다.


계속된 천리마마트의 성공. 권영구(박호산 분) 전무는 문석구를 불러 본사 사원증을 건네며 "정식 발령 전 해줘야 할 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천리마마트가 회계 쪽으로 큰 문제가 생길 예정이다. 그 때 모든 건 정복동이 시켜서 했다고 말해라"고 지시했다. 문석구는 "정복동 사장님이 이해가 가진 않지만 덕분에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하고 있다. 나한테 배신 당할 인물이 아니다"고 거절했다.

권영구는 문석구에게 줬던 본사 사원증을 돌려 받으려 했다. 그러나 문석구는 "아니다. 나는 정복동 사장님에게도 권영구 전무님에게도 충성을 다하고 싶다"고 엉뚱한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극 마지막 국회의원 김치아(우현 분)는 자신의 낮은 지지율을 회복하고자 천리마마트 비리를 찾기 시작했다. 정복동이 없는 상황 속 문석구는 김치아에게 절을 했다.

정복동과의 의리를 지키면서도 야망을 드러내는 문석구. 그의 독특한 행보는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극했다.(사진=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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