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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섭 “믿었던 놈들한테 떼인 돈만 9억, 사업도 여러 번 망해”[결정적장면]

2019-10-12 06:00:01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백일섭이 지인들에게 돈을 떼였던
사연을 털어놨다.

10월 11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는 백일섭이 사미자-김관수 부부와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사미자는 식사 도중 “남편이 배우 그만두지 않았으면 우리 집도 일어났어. 이런 스타일이 없잖아”라며 남편을 칭찬했다. 이에 김관수는 "1973년 배우를 그만두고 사업을 시작했는데 번번이 잘 안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사미자가 "그렇게 7~8번을 망했다"고 털어놓자 백일섭은 "나도 그랬다"고 공감했다.

백일섭은 "나도 사업하는 것마다 다 망했다. 말아 먹어도 빚 진 적은 없다. 빚이 생기면 집 팔아서 싹 다 갚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돈은 좀 많이 떼였다. (1980~90년대에) 한 9억원 정도 된다"고 밝혔다.


사미자는 "연예인들이 의외로 순진해서 사업하면 망한다. 돈 빌려달라고 하면 잘 빌려주고 되돌려 받질 못 한다"고 위로하자 백일섭은 "묻어버린 아픔이다. 제일 믿었던 놈들한테 돈을 떼였다"고 토로했다. 스튜디오에서 백일섭은 “내가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도 없고. 좀 갚아라”고 일침했다.(사진= MBN '모던 패밀리'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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