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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X배수지 모로코 行, 장혁진 은신처 찾았다(종합)

2019-10-11 23:16:56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승기가 비행기 테러 사고의
주범인 부기장 장혁진과 대면했다.

10월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7회에서 차달건(이승기 분)과 고해리(배수지 분)은 김우기(장혁진 분)의 행방을 쫓기 위해 모로코로 떠났다.

이날 정국표(백윤식 분)은 박만영(최광일 분) 국방장관과 유가족들이 동시에 기자회견을 열면서 난처한 상황에 놓였다. 이후 정국표는 각 언론사 대표들을 모아 “엄마가 좋냐, 아빠가 좋냐. 내가 딱 그 입장이다. 사고기 유가족들을 생각하면 국민의 비통함을 외면하기 쉽지 않다”고 위선을 부린 뒤 뒤에서는 홍순조(문성근 분)과 함께 “이제 손가락질은 국방장관이 받으면 된다”라고 계획을 꾸몄다.

차달건은 유가족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죽은 줄 알았던 기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인파 속에서 기자를 놓쳤고, 그 모습을 본 에드워드 박(이경영 분)이 뒷조사를 자처했다.

차달건은 고해리와의 키스 후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며 자신도 모르게 고해리를 향한 마음을 키웠다. 고해리는 “어젯밤에 내가 실수했냐. 토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욕했냐, 때렸냐. 어젯밤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추궁했지만 차달건은 대답을 회피하며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여 고해리를 답답하게 했다.

국정원은 강주철(이기영 분)을 중심으로 비밀팀을 꾸려 김우기의 행방을 뒤쫓았다. 그때 국정원에는 존엔마크사가 테러에 연루됐다는 것을 입증할 자료가 배달됐고, 이들은 제시카 리(문정희 분)에게 영장을 청구할 계획을 세웠다.

국정원 사람들은 김우기의 대포폰 신호가 잡힌 모로코 빈민촌으로 떠났다. 차달건은 남몰래 이들과 함께 모로코 행을 택했다. 차달건은 “모르게 쫓아다닐 테니까 연락하면 받아라. 방해 안한다. 집에 있으면 돌아버릴 것 같아서 그런다. 김우기에 대한 정보 나한테 달라”고 부탁했다.


제시카 리의 사주를 받은 모로코 현지 경찰은 국정원과의 공조 수사를 거부한 뒤 김우기를 죽이기 위해 남몰래 탐문 수사를 시작했다. 몰래 숨어있는 김우기 역시 오상미(강경헌 분)이 사라졌다는 기사를 본 뒤 대포폰을 부수고 행방을 감췄다.

수사에서 배제된 고해리는 마트를 다니며 동태를 살폈다. 차달건은 고해리에게 “나랑 손잡자. 잠복하다가 그 사람이 튀면 끝나는 거다”고 설득했지만 고해리는 이를 거부했다.

제시카 리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국정원에 체포됐다. 취조실에서 에드워드 박과 대면한 제시카 리는 “이 게임 이겼다고 생각하냐. 우리 일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게 확신이라고 당신이 가르쳤다”고 대립했고, 에드워드 박은 “안 되는 일을 억지로 하지 마라. 그것도 가르쳤다. 비행기를 떨어트린 건 최악이었다”고 받아쳤다. 그러나 제시카 리는 “기억해둬라. 당신 손에도 수갑이 채워질 날이 곧 올 거다”고 맞섰다.

차달건은 남몰래 고해리 숙소를 찾아가 자신을 도와줄 것을 부탁했다. 고해리는 자신의 밑바닥까지 드러내 보이며 거부했지만 차달건은 “나한텐 고해리가 국정원 최고요원이야.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용감했고 제일 정의로웠고 최고 능력자였다”며 “잘못 본 거 아니다. 나만 알고 있는 거다. 너도 모르는 걸”이라고 고해리를 다독였다.

이후 두 사람은 힘을 합쳐 남몰래 조사를 시작했다. 고해리는 국정원의 드론 정찰 일정을 공유했고 차달건은 고해리의 도움을 받아 빈민가 건물을 직접 몸으로 수색했다. 그러나 수색 도중 차달건은 국정원이 띄운 드론에 발각됐다.

난처해하던 그때 차달건은 우연히 생수병이 가득한 건물 옥상을 발견했다. 김우기의 은신처라고 확신한 차달건은 그 집의 안으로 잠입했고, 그곳에서 김우기와 총을 겨누고 있던 김우기와 대면했다. (사진=SBS '배가본드'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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