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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 전장에서 적으로 재회‥장혁·박예진 등장(종합)

2019-10-12 00:54:30

[뉴스엔 이하나 기자]

양세종과 우도환이 전장에서
재회했다.

10월 11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3회에서는 전쟁터에 떨어진 서휘(양세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휘가 군역에 끌려가는 모습을 본 한희재(김설현 분)는 눈물을 흘리며 좌절했다. 한희재는 자신이 서휘에게 군역을 지게 했다고 말하는 남선호(우도환 분)에게 “끌려간 게 너였으면 휘는 어땠을 것 같냐. 쫓아가서 기어이 끄집어냈을 거다. 거기가 지옥이라고 해도”라고 일갈했다.

남선호는 출정을 앞두고 한희재를 찾아와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한희재는 “내 마지막 잔 이미 휘에게 갔다”고 양세종을 향한 마음을 밝히며 거절했다. 남선호는 “안다. 하지만 그게 내 마지막 잔을 접을 이유가 안 돼”라며 자신의 마음을 굽히지 않았다.

전장에 떨어진 서휘는 참혹한 현실에 넋이 나갔지만 박치도(지승현 분)의 도움으로 정신을 차리고 전투에 임했다. 상관의 눈 밖에 난 서휘는 한낮에 적장의 목을 가져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서휘는 “차라리 자결하라는 소리 아니냐”고 반말하며 “조를 꾸리겠다”고 요청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박치도는 “제가 감시하겠다”며 서휘와의 동행을 자처했다. 서휘는 박치도의 도움으로 적장을 화살로 물리친 뒤 아군 진영으로 도망쳤다. 그러던 중 뒤쫓아 온 적군에 의해 박치도가 부상을 당했다. 서휘는 박치도가 아버지 서검(유오성 분)과 같은 문신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정체를 물었고, 박치도는 “전 북방토벌대 흑사조 조장 박치도다”고 신분을 밝힌 뒤 서검이 남긴 갑주(갑옷)을 전달했다.


탁월한 무예실력과 통솔력을 겸비한 서휘는 전투를 진두지휘했다. 또 섬 건너편에 도착한 본군에게 화살로 전언을 전했다. 이를 전달 받은 것은 바로 남선호였다. 남선호는 서휘에게 신분을 물었으나, 먼저 화살을 발견한 남전(안내상 분)이 이를 숨겼다.

한희재는 행수 서설(장영남 분)에게 반기를 들며 이화루를 떠났다. 이후 훗날 신덕왕후가 되는 강씨(박예진 분)을 찾았다. 자신을 경계하는 강씨에게 한희재는 “정벌이 끝날 때까지 모시겠다. 부인을 지키지 못할 수는 있으나 저 혼자 사는 일은 없을 거다”며 “감히 상상치 못할 곳에 저를 세울 분이다”라고 그의 사람이 됐다.

회군을 결정한 이성계는 다섯 째 아들 이방원(장혁 분)에게 식솔들을 안전한 곳으로 피신 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 향락을 즐기는 망나니로 위장했던 이방원은 그대로 강씨가 있는 집으로 향했다.

강씨는 이방원에게 “모시겠습니다 어머님. 예를 갖춰라. 그 전에는 한 걸음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지시했고, 이방원과 기싸움을 벌였다. 이방원은 강씨에게 다시 예를 갖춰 인사했지만 자신을 형님이라고 부르는 이복 동생에게 “누가 네 놈 형이야. 이번 피난길 지루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어머님”이라며 팽팽한 대립을 예고했다.

이성계는 서휘가 있는 선발대가 방해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 이들을 모두 척살하라는 지시를 내리며 척살대에 남선호도 포함시켰다.

서휘는 본대가 회군한다는 것을 눈치챘지만 상관은 그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늦은 밤 남선호를 포함한 군사들은 선발대의 진영에 잠입했다. 선발대와 본군 사이에 치열한 싸움이 벌어진 가운데, 서휘와 남선호가 정면으로 마주쳤다. (사진=JTBC '나의 나라'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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