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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지승현, 과거 유오성 부하였다‥양세종에 갑옷 전달

2019-10-12 00:07:04

[뉴스엔 이하나 기자]

양세종이 지승현의 정체를 알게
됐다.

10월 11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3회에서 서휘(양세종 분)는 전장에서 박치도(지승현 분)이 아버지 서검(유오성 분)의 부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군역에 끌려간 서휘는 그곳에서 상관의 눈밖에 나 해가 떨어지기 전까지 적장의 목을 가져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서휘는 “차라리 자결하라는 소리 아니냐”고 반말하며 “조를 꾸리겠다”고 요청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았다.

그때 박치도가 “제가 감시하겠다”며 서휘를 따라 나섰다. 박치도는 서휘에게 맥궁을 건네며 적진으로 활을 쏠 것을 지시했다. 서휘는 아버지와 똑같은 말을 하는 박치도에게 의구심을 품었지만 지시대로 적장을 죽이는데 성공했다.


목적을 달성한 두 사람은 이후 아군 진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뒤따라오는 적장과 대립하던 중 박치도가 부상을 입었고, 아버지의 팔에 있던 문신과 같은 모양의 문신을 박치도의 팔에서 발견했다. 서휘는 “당신 누구야. 정체가 뭐냔 말이다”고 외쳤고, 박치도는 “전 북방토벌대 흑사조 조장 박치도다”고 답했다.

정신을 차린 박치도는 “박치도 아들이 전장을 나가면 부모는 등에 이름을 새겼다. 아들의 시신이라도 찾기 위해서. 문신은 우리에게 그런 의미다”라며 “대장 갑주다. 갑주가 네 몸에 맞을 때 전하라 하셨다. 대장은 항상 널 자랑하셨고, 늘 연을 그리워하셨다”고 전했다. (사진=JTBC '나의 나라'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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