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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라’ 김설현, 우도환 고백 거절 “이미 양세종에게 마음 줘”

2019-10-11 23:34:08

[뉴스엔 이하나 기자]

김설현이 우도환의 마음을 거절했다
.

10월 11일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 3회에서 한희재(김설현 분)는 군역을 떠난 서휘(양세종 분)의 모습을 지켜보며 좌절했다.

한희재는 서휘가 군역으로 끌려간 후 그 배후에 남선호(우도환 분)가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 그의 뺨을 때리며 일갈했다.

이후 남선호는 출정을 앞두고 한희재를 찾아왔다. 한희재는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남선호에게 “출정주가 있으면 배웅주도 있어야지. 너무 씩씩하지는 마라. 거긴 적당히 비겁해야 살 수 있다더라. 이미 충분히 비겁하시지만”이라고 말했다.


남선호는 술잔을 따른 뒤 한희재 앞에 놓은 뒤 “사내는 전쟁을 앞두면 쓸 데 없이 용감해진다. 할 말을 가슴 속에 담고 죽고 싶지는 않으니까”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한희재는 “내 마지막 잔 이미 휘에게 갔다”고 거절했다. 남선호는 “안다. 하지만 그게 내 마지막 잔을 접을 이유가 안 돼”라며 자신의 마음을 굽히지 않았다. (사진=JTBC '나의 나라'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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