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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마마트’ 김병철, 수라묵 대박으로 표창장까지 ‘계속된 성공’(종합)

2019-10-12 00:18:30

[뉴스엔 박소희 기자]

김병철이 천리마마트 매출을
한껏 끌어올렸다.

10월 11일 방송된 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극본 김솔지/연출 백승룡) 4회에서 사장 정복동(김병철 분)은 난장판이 된 천리마마트를 단번에 정리하며 맹활약했다.

이날 대마그룹 부사장 김갑(이규현 분)은 정복동을 찾아왔다. 정복동은 자신의 책상에 발을 올리고 있는 김갑에게 소리를 질렀고, 김갑은 곧바로 꼬리를 내렸다. 뿐만 아니라 정복동은 "할아버지 건강도 안 좋고 그룹 승계 작업도 순리적으로 될 거다. 천리마마트를 잘 지켜준다면 내가 다 보상해드리겠다. 불편한 점이 있어도 조용히 자리를 지켜라"는 김갑의 말에 분노, 만년필로 공격했다.

천리마마트는 아이들로 인해 난장판이 됐다. 아이들은 마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직원들을 괴롭혔고, 심지어 불량 고등학생들이 초등학생들의 돈을 뺏기까지 했다. 이를 본 정복동은 비장의 무기인 피리를 꺼내들어 '아기상어'를 연주했고, 마트 소란을 잠재웠다.

묵 만드는 사업을 하는 사람은 갑자기 정복동에 차에 뛰어들었다. 그는 "납품 사업을 확장하려다 기존 마트와 거래가 끊겼다. 할아버지 때부터 해오던 사업을 접어야 할 판이다. 직원들 월급조차 주지 못하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정복동은 납품 가격을 3배 더 올려 천리마마트에 수라묵을 들였다. 그러나 수라묵 사업은 대박이 났고, 정복동은 대통령 표창장까지 받았다.


대마그룹 회장 김대마(이순재 분)는 천리마마트의 소식을 접한 뒤 김갑을 불렀다. 이어 김갑에게 "회사 일은 권영구(박호산 분) 전무에게 다 맡기고 헛짓거리 하고 돌아다니냐"며 크게 화를 냈다. 속상한 김갑은 위로하는 권영구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권영구는 천리마마트 점장 문석구(이동휘 분)을 따로 불러 본사 사원증을 선물했다. 이어 "본사 정식 발령 전 해줘야 할 일이 있다"며 "조만간 천리마마트에 회계 쪽으로 큰 문제가 생길 거다. 그 때 모든 건 정복동이 시켰다고 말해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문석구는 "그럴 수 없다"며 "정복동 사장이 이해가 가진 않지만 덕분에 직원들 모두가 웃으면서 일한다. 나한테 배신 당할 만한 사람이 아니다"고 거절했다.

국회의원 김치아(우현 분)는 자신의 낮은 지지율을 회복하고자 천리마마트 비리를 찾으려했다. 이를 안 문석구는 정복동을 급하게 찾았으나 정복동은 "그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지 않냐"고 말했다. 문석구는 김치아에게 인사를 건네며 물구나무를 섰다.(사진=tvN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 캡처)

뉴스엔 박소희 shp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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