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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단독주택서 전교1등 어린시절→父 사업실패로 지하 단칸방行”

2019-10-11 19:51:04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방송인 김범수가 부유했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급격하게 기울어진 가정형편에 대해 털어놨다.

김범수는 10월 11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고등학교 1학년 은사를 찾았다.

김범수는 유복했던 어린시절을 회상했다. “1980년대 개인교습으로 취미 미술을 배웠다. 유화물감과 클래식 명반으로 방 안이 가득 찼다. 아버지께서 사업하신 덕분이었다.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까지 반장, 부반장을 도맡아 했다. 중학교 입학할 때는 내가 대표로 선서하고 들어갔다”고 설명해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범수는 “그러나 아버지의 사업이 고등학교 1학년 때 망했다. 그때 단독 주택에서 상문고등학교 앞 지하 단칸방으로 이사 갔다. 너무 충격을 받아서 당시 성적이 전교 37등이었다”고 밝혔다. 김범수는 “그러나 세 번째 시험에서 바로 전교 1등을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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