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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태리 “연기 일찍 시작해 선배美 갖췄다”

2019-09-14 10:14:55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태리가 ‘어쩌다 발견한 하루’
(이하 ‘어하루’)를 통해 신비한 매력과 비밀을 지닌 요정으로 변신한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어쩌다 발견한 하루’(극본 인지혜, 송하영/ 연출 김상협)는 여고생 은단오(김혜윤 분)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다. 독특한 스토리와 만화 캐릭터들의 이야기라는 참신한 배경 설정, 차세대 청춘 배우들의 조합으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극 중 이태리는 이름과 나이 등 정확한 정체가 알려지지 않은 신원 미상의 인물 ‘진미채’로 분해 열연한다. 급식으로 진미채 볶음이 나오는 날에 어김없이 등장해 ‘진미채 요정’으로도 불리는 그는 뛰어난 미모로 A3 멤버들과 함께 묶여 A4로 불리며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다.

또한 진미채(이태리 분)는 만화 속 세상에서 남들이 모르는 비밀을 혼자 알고 있는 인물로, 스토리 전개의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해 더욱 시선이 집중된다. 이태리는 “비밀을 지닌 존재인 만큼 미묘하고 복잡한 진미채의 심리와 감정 변화를 포착해내는 게 가장 어려웠다”고 전했다.


이태리는 “처음에는 제가 이 역할을 소화해낼 수 있을까 걱정도 앞섰다”며 진미채 캐릭터를 처음 만났을 때의 진솔한 심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극중 진미채는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해 더 많은 경험을 해 온 초월적인 존재다. 저 역시 비교적 연기를 일찍 시작해 많은 인물들을 연기해봐서인지 선배미(美)를 갖췄다는 점에서 닮아 있는 것 같다”며 진미채 캐릭터와 자신의 뜻밖의 공통점을 소개하기도 했다.

덧붙여 “‘어하루’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드라마다.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라 곳곳에 비밀이 감춰져 있고,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시청자 여러분께 상상 초월의 재미를 선물해 드릴 것”이라며 ‘어하루’만의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과연 이태리가 자신만의 개성과 단단한 연기 내공으로 신비로운 매력의 진미채 캐릭터를 어떻게 소화해 낼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태리의 활약은 오는 10월 2일 ‘신입사관 구해령’ 후속으로 첫 방송되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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