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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서관’ 측 “평범한 인권조사관들 고군분투, 함께 웃고 울며 공감할 것”

2019-09-14 10:12:29

[뉴스엔 박아름 기자]

‘달리는 조사관’이 인권증진위원회
식구들의 퍼펙트 팀워크를 엿볼 수 있는 촬영장 뒷모습을 공개했다.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극본 백정철) 측은 첫 방송을 사흘 앞둔 9월14일, 인권증진위원회 6인방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의 ‘꿀케미’ 터지는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을 자극한다. 여기에 피할 수 없는 도덕적 판단, 딜레마의 순간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진정한 해결을 찾아가는 조사관들의 고군분투는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직장 내 괴롭힘, 차별, 갑질, 성희롱 등 우리 사회에 만연히 일어나는 인권 침해의 실상을 온몸으로 맞닥뜨리는 평범한 조사관들의 현실적인 고뇌와 활약을 그려낸 만큼, 인권증진위원회를 이끌어갈 조사관들의 시너지는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 이에 설명이 필요 없는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내공과 팀워크는 ‘달리는 조사관’을 더욱 기다리게 만드는 이유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 속 ‘인권’ 히어로 6인방 이요원, 최귀화,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의 열정 충만하고 화기애애한 촬영현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이요원은 김용수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며 냉철한 한윤서의 감정선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철저히 ‘팩트’에 의해 사건을 조사해나가는 원칙주의 조사관 한윤서의 고군분투가 시청자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디테일 하나까지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인자한 카리스마의 안경숙 위원장을 연기하는 오미희 역시 중요한 ‘전원위원회’ 회의 장면을 앞두고 김용수 감독과 대사 하나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다.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으려는 배우들의 열정은 울화통을 시원하게 날려버릴 인권증진위원회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만든다.


열띤 연기 열전을 펼치다가도 ‘컷’ 소리와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드는 배우들의 반전 모습도 포착됐다. 행동파 ‘열혈’ 조사관 배홍태로 분해 화끈한 연기 변신을 예고한 최귀화의 인간미 넘치는 사이다 미소가 눈길을 끈다. 극 중 냉정한 한윤서와 뜨거운 배홍태 사이 절묘한 균형감각으로 총괄조사과를 이끌어가는 김현석답게 촬영장에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는 장현성. 주먹을 불끈 쥐고 ‘으쌰으쌰’ 파이팅을 외치는 그의 반전매력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엄친아’ 부지훈 사무관을 맡은 김주영의 꽃미소는 엄숙한 회의실을 단숨에 훈훈하게 만든다. 이어 뼈 때리는 이달숙으로 분한 이주우의 상큼한 미소는 활력을 불어넣는다. 비주얼도 연기도 열일하는 배우들의 특급 시너지가 ‘인권’ 히어로 6인방의 팀워크와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 올린다.

‘달리는 조사관’ 제작진은 “인권을 침해당한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힘쓰는 조사관들의 활약이 무한 공감을 선사할 전망.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인권조사관들의 고군분투에 시청자들 역시 함께 웃고 울며, 분노하고 공감하게 될 것”이라며 “현실적인 이야기에 공감대를 증폭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팀워크 역시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화이트 크리스마스’, ‘적도의 남자’, ‘칼과 꽃’ 등 감각적인 연출로 호평받는 김용수 감독과 백정철 작가가 의기투합한 ‘달리는 조사관’은 9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OCN ‘달리는 조사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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