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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측 “강태오 원작에 없는 캐릭터, 많이 고민하고 준비했다”

2019-09-14 09:09:04

[뉴스엔 박아름 기자]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가
여심을 홀리는 조선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으로 돌아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연출 김동휘/극본 임예진·백소연) 측은 9월 14일, 세상 달달한 눈빛을 장착한 꽃선비 ‘차율무’로 완벽 변신한 강태오의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 ‘녹두전’(글/그림 혜진양)을 원작으로 하는 ‘조선로코-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 분)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처자 동동주(김소현 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각자의 비밀을 품고 과부촌에 입성한 여장남자 전녹두와 예비 기생 동동주의 기상천외한 로맨스가 색다른 청춘 사극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핫’한 청춘 배우 장동윤, 김소현의 만남은 그 자체로 설렘을 유발하고, 원작에 없는 새로운 캐릭터 ‘차율무’를 탄생시킬 대세 배우 강태오의 연기 변신은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강태오는 눈부신 심쿵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달콤한 미소와 따뜻한 눈빛은 다정한 성품을 지닌 차율무에 완벽 몰입한 모습. 수려한 한복 자태는 강태오만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덧입혀져 새로운 여심 저격수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한 손엔 국자, 다른 손에는 젓가락을 든 강태오의 모습도 흥미롭다. 부드러움 속에 뜨거운 반전 매력을 지닌 조선의 ‘요섹남’ 차율무를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여심을 녹이는 조선판 로맨티스트의 매력을 발산하며 설렘을 증폭할 강태오의 활약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강태오는 완벽한 비주얼에 피지컬까지 장착한 조선의 요섹남(요리하는 섹시한 남자) ‘차율무’를 연기한다.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는 한량이지만, 특별한 손맛을 지닌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차율무는 좀처럼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비밀도 많은 두 얼굴의 남자다. 여인들의 흠모를 한 몸에 받지만 오로지 한 사람, 어린 시절부터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동동주만을 바라보는 ‘동주바라기’. 차율무가 ‘여장남자’ 전녹두와 동동주 사이에 어떤 로맨스 텐션을 증폭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선로코-녹두전’ 연출을 맡은 김동휘 감독은 “강태오는 단단하고 든든한 배우다. 배우 본인이 가진 여유와 단단함이 차율무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하고 있다”며 “‘차율무’는 원작에 없는 오리지널 캐릭터인 만큼, 제작진이 많이 고민하고 준비한 인물이다. 원작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강태오 배우가 보여줄 차율무의 다채로운 모습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조선로코-녹두전’은 9월 30일부터 첫 방송된다. (사진=조선로코녹두전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H, 몬스터유니온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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