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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X백예린, 나란히 JYP와 이별‥새 출발하는 피프틴앤드

2019-09-14 09:20:27

▲ 백예린 박지민

[뉴스엔 이하나 기자]

15&(피프틴앤드) 박지민과 백예린이
나란히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백예린은 9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쉽게도 저는 이번 14일을 기점으로 JYP와 계약이 끝나게 되었다”라며 “초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12년이라는 긴 시간을 JYP에서 보내며 열심히 달려왔다. 지금까지 멋지고 소중한 기회들을 선물 받았고, 지금도 부족하지만 저라는 사람이 되기까지 많은 것들을 가르쳐주셨으며, 선물해주셨다”라고 JYP와 계약만료 소식을 전했다.

백예린은 “때로는 부모님처럼, 때로는 선생님과 보호자의 역할로 저와 오랜 시간 함께 노력해주신 사장님, 이제는 서로 베프가 되기로 한 박진영 피디님, JYP 내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저는 주변의 도움을 받아 독립 레이블을 시작해보려 한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해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도 들고, 혼자 무언가를 한다는 게 겁이 나기도 하지만, 힘내서 좋은 것들 많이 들려 드리고 싶다”라며 이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이에 앞서 박지민도 JYP와 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여성 듀오 15&(피프틴앤드)를 결성해 어린 나이에도 탄탄한 보컬 실력을 자랑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박지민은 지난 8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팝 스타 때 부터 지금까지 7년이란 긴 시간동안 중학교, 고등학교,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까지 JYP에 있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컸다”며 “JYP를 떠난다고 하니 저를 위해 고생해주신 분들한테 죄송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근데 그것보단 더 값진 걸 전 JYP 에 있으면서 배우고 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남겼다.

그러면서 박지민은 “짧게 반짝하고 끝나는 가수가 아니라 오래 오래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을 하다보면 그때 정말 내가 원하는 좋은 음악을 하고, 그리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해서 다른 사람들을 돕고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 저는 그게 정말 성공이라고 생각이 들더라. 그걸 배우고 나가게 되어서 정말 후회 없이 웃으면서 나올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박지민은 8월 26일 디지털 싱글 'Stay Beautiful(스테이 뷰티풀)'을 발표, JYP와 유종의 미를 거뒀다.

듀오 활동 당시에도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던 두 사람은 현재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비슷한 시기에 새 출발을 알린 두 사람이 어떤 행보를 걷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향한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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