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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김수로 이시영 결국 스폰서 계약 따냈다[어제TV]

2019-09-14 06:00:01

▲ 왼쪽부터 김수로, 이시영, 문성

[뉴스엔 최유진 기자]

김수로가 큰일을 내고
있다. 김수로는 3000만원으로 축구 구단을 인수하더니 이번엔 스폰서 계약까지 따냈다.

9월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11회에서 선수들은 새 유니폼을 받았다. 새 유니폼은 지난 8월30일 방송됐던 10회에서 이사진인 매니저 문성과 배우 이시영 김수로가 스폰서를 따내기 위해 제안했던 디자인이었다. 새 유니폼으로 시청자들은 축구팀 첼시로버스가 스폰서 계약을 따내는데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스폰서 계약 자체가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 것으로 예측된다. 첼시로버스는 국내 축구팀도 아닌 영국팀인데다가 높은 승률을 보이지도 않았지만 국내 기업 스폰서를 따낸 것. 김수로와 이시영은 지난주 방송에서 기업과 미팅 자리에서 "선수들 꿈에 투자해달라"고 간절하게 호소했다. 꿈에 대한 첼시 로버스 선수들의 열정이 결국 협찬까지 따낸 것. 물론 그 이면에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의 힘도 존재했을 것이다.


첼시로버스는 1부에서부터 30부로 나눠져 있다는 프리미어 축구에서도 13부에 해당하는 저조한 성적을 보이는 팀이다. 선수들 역시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바가 없었다. 이날 방송에선 운동선수임에도 '과체중'과 싸워야 하는 첼시로버스 팀원들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구단주 김수로가 부족한 점이 많은 첼시로버스 선수들과 영화 '국가대표'처럼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를 통해 감동스러운 기적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 캡처)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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