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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만수로’ 첼시로버스 vs 현풍고 결과는 3대0 참패[어제TV]

2019-09-14 07:00:01

[뉴스엔 최유진 기자]

축구 경기가 있는 날은
치킨집이 가장 바쁘다. 한국 문화로 자리 잡은 '치맥'(치킨과 맥주)과 함께 경기를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으라차차 만수로'가 의도치 않게 매주 금요일을 '치킨 성수기'로 만들었다.

9월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11회에서 배우 김수로가 구단주가 된 축구팀 '첼시로버스'가 고등학생들에게 참패를 당했다. 첼시로버스가 상대한 팀은 현풍고등학교 축구팀으로 두 팀 모두 각국 축구협회에 등록된 팀이기 때문에 KFA와 FA 승인을 받아 국제 경기로 진행됐다.

첼시로버스와 대적할 현풍고등학교는 국내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대구FC 유스팀으로 막강한 실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한국 전지훈련 첫 평가전인만큼 첼시로버스 선수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결과는 참패였다. 전반전에서부터 2골을 허용한 첼시로버스는 후반전에서도 나아진 모습을 보이지 못해 결국 3대0이라는 굴욕을 받았지만 한편으로는 첼시로버스 선수들의 승부욕을 자극하는 좋은 경기가 됐다.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방송 전 미리 치킨 시켜놨다" "치맥하며 보기 좋은 예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는 스포츠 예능으로 축구 경기를 보며 시청자들은 선수들을 응원하고 함께 긴장하며 방송을 즐겼다.

예능 프로그램 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는 16회 방송으로 이제 5회분 만을 남겨둔 상태다. 시청자들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한편 9월20일 방송되는 '으라차차 만수로' 12회에서는 국내 축구선수 이천수와 김병지에게 직접 트레이닝 받는 첼시로버스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 캡처)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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