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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로버스 선수 2인, 구단주 김수로보다 체지방 많아[결정적장면]

2019-09-14 00:58:53

▲ 김수로

[뉴스엔 최유진 기자]

한국에 전지훈련을 온 첼시
'로버스' 팀이 국내 최고 시설에서 전문가들에게 기초 체력 진단을 받았다.

9월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11회에서 로저스 팀 선수 2인 체질량이 미달로 심지어 구단주인 배우 김수로보다 낮았다. 김수로보다 체지방이 높은 선수는 크리스와 제이슨이었다. 특히 제이슨은 체중도 많이 나가는 편이라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첼시로버스 선수들은 스피드 테스트에서 특히 낮은 성적을 보였다. 상위레벨 선수들은 테스트에서 평균 7.3초대 성적을 내지만 로저스 팀 선수들은 7초에 진입하는 멤버가 단 한 명 뿐이었다. 반면 점프 테스트에선 선수들 전원이 높은 실력을 보였다.

피지오 기초 테스트에서 첼시로버스 멤버인 피지컬 왕자 일리야는 만점인 3점을 받았다. 이어 멤버 크리스 역시 3점 동작을 완벽하게 수행해 트레이너가 함박 미소를 띄웠다. 반면 다른 멤버들은 2점 동작에도 실패하며 뻣뻣한 몸에 대한 문제를 지적 받았다.


축구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근력 기초 테스트에서 전문가는 첼시로버스 선수들에게 "근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라고 혹평했다. 평균적으로 다른 선수들은 '300' 점이 나오지만 첼시로버스 팀은 평균 '230~250' 점이 나왔다. 반면 팀내 체력 에이스 일리야가 290 점으로 팀내 최고 수치를 기록하며 첼시로버스 자존심을 지켰다.

전문가들은 전체적으로 첼시로버스 팀 선수들의 기초 체력이 낮다고 진단했다. 팀을 이끄는 김수로는 받아든 선수들 성적표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KBS '으라차차 만수로' 캡처)

뉴스엔 최유진 a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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