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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시언,기안84-헨리 원진살 앙금도 푼 화해의 힘[어제TV]

2019-09-14 06:00:01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이시언의 기안84, 헨리 화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원진살도 극복시킨 화해 프로젝트였다.

9월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시언이 기획한 쁘띠 시언스쿨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시언은 기안84, 헨리의 화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최근 티격태격하는 기안84, 헨리를 위해 준비한 것.

기안84, 헨리의 투닥거림은 지난해 말 사주 봤을 당시로 거슬러 올라 갔다. 기안84 회사 개업식에서 본 신년 사주에서 헨리와 기안84가 원진살 관계로 사이가 좋지 않을 것이라 나왔기 때문. 사주 결과를 떠올린 무지개 멤버들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시언이 준비한 화해 프로젝트는 ‘그랬구나’ 게임이었다.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속마음을 터놓을 때 ‘그랬구나’라고 답해야 하는 게임. 헨리는 기안84에게 “제가 가끔 장난을 심하게 친다. 죄송하다. 잘못했다”며 “친하다고 생각해서 장난친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형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제가 더 신경 쓰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기안84 역시 “우리가 싸운 게 내가 못나서 그런 게 아닐까 한다. 형다운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감정적으로 해서 미안하다. 난 연락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다음에 또 싸우게 되더라도 꼭 화해를 하자”며 “장가갈 때 내가 사회를 봐주겠다. 너도 내가 결혼할 때 사회를 봐달라”고 제안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대화는 화해의 포옹으로 마무리 됐다. 물놀이 도중 뜬금없는 기획으로 진행됐으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기안84, 헨리는 갑작스러운 화해 프로젝트에 장난이 아닌 진심으로 임했고 서로의 마음을 털어놓으며 그 동안의 앙금을 풀었다.

물놀이 화해 프로젝트는 끝났으나 기안84, 헨리의 대화는 목욕탕에서도 계속됐다. 두 사람의 서로의 등을 밀어주며 가족 같은 돈독함을 느꼈고 서로의 잘못을 다시 한 번 되새겨 사과했다.

원진살도 이겨낸 화해였다. 운명대로 갈 것만 같던 사주를 노력으로 바꿔 기획자 이시언에게도 ‘나 혼자 산다’ 시청자들에도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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