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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 부상 재희 투덜 “한보름,수작남녀를 썸타는 우결 찍듯” [어제TV]

2019-09-14 06:00:01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한보름은 핑크빛 가득한
디오라마를, 배우 재희는 땀냄새 폴폴 나는 범블비 정크아트를 선보였다.

9월 13일 방송된 SBS ‘수작남녀-CRAFTSMAN’에서는 새로운 취미활동에 도전한 한보름과 재희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 한보름과 재희가 첫 수작남녀로 등장했다. 한보름은 취미부자다운 다양한 취미활동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바리스타 자격증, 애견미용 자격증,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갖고 있다. 꽃꽂이도 하고 캘리그라피도 한다”고 설명했다. 한보름은 25살 늦은 데뷔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취미활동에 몰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시청자의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재희는 로봇 조립 취미를 공개했다. 재희는 “초등학교 시절 만화책으로 필통을 만들고 놀았다. 그때부터 친구들이 내게 필통제작을 부탁했다. 손재주가 어릴 때부터 좋았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재희는 산업폐기물을 소재로 하는 정크아트에 도전했다. 재희는 본격적인 도전 전 “이건 못 할 것 같다. 설면서도 없이 특별한 재능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두려움을 표했다. 재희는 영화 ‘트랜스포머’ 범블비 캐릭터 만들기에 도전했다. 재희는 앞선 걱정과 달리 빼어난 재능을 드러냈다. 정크아트 전문가가 “배우가 아니라 우리 분야로 스카우트하고 싶을 정도로 잘 하더라”라고 극찬할 정도였다.


재희는 남다른 눈썰미로 범블비 팔 부분을 홀로 만들어냈다. 재희는 용접 불똥이 옷 안으로 들어와 화상까지 입었다. 재희는 연신 “괜찮다”고 했지만, 결국 병원으로 향했다. 화상도 막지 못한 재희의 뜨거운 열정이 시청자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보름은 미니어쳐 모형에 배경을 더하는 디오라마에 도전했다. 한보름은 “디오라마를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다.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취미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보름은 어린시절 추억이 담긴 시장 거리 재현을 위해 노력했다. 한보름은 “평소에 겁이 없다”는 말과 달리 톱소리만 듣고 경악하는 등 반전매력을 뽐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한보름은 디오라마 작가와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청자에게 설렘을 안겼다. 재희는 “나는 거의 팔아 넘기는 것 같았는데 왜 한보름 씨는 ‘우리 결혼했어요’ 찍는 것 같냐”라고 장난스럽게 투덜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재희와 한보름 모두 성공적으로 작품을 완성시켰다. 재희와 한보름은 319명의 판정단에게 평가를 받았다. 재희의 정크아트가 최고의 수작으로 선정됐다.

화상투혼까지 벌인 재희다. 재희의 집념과 뜨거운 열정이 트로피로 받은 황금손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사진=SBS ‘수작남녀-CRAFTSMAN’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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