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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말모이→협상’ 추석당일 한국영화 대거 편성

2019-09-13 19:33:04

[뉴스엔 이민지 기자]

추석 당일 방송사들이 추석 특선영화를
대거 편성했다.

9월 13일 지상파와 종편, 케이블 채널들은 다양한 영화를 추석 특선으로 준비했다. 추석 당일인 만큼 외화보다 국내 영화들이 주를 이뤘다.

KBS 2TV는 오후 7시50분부터 '공작'을 선보인다.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이 열연했다.

MBC는 오후 8시20분 추석특선 영화 '말모이'를 편성했다. '말모이'는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까막눈 판수(유해진)가 조선어학회 대표 정환(윤계상)을 만나 사전을 만들기 위해 비밀리에 전국의 우리말과 마음까지 모으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오후 10시20분에는 SBS에서 영화 '내 안의 그놈'을 선보인다. 우연한 사고로 제대로 바뀐 아재와 고딩의 대유잼의 향연, 웃음 대환장 파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JTBC는 오후 8시40분 '암수살인'을 편성했다. '암수살인'은 한국 영화에서는 아직 한번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암수살인’이라는 미지의 소재를 본격적으로 다뤄내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범인을 추적하는 일반적인 범죄 영화와는 다르게, 피해자와 사건 자체를 쫓는 형사의 끈기를 밀도 있게 담아낸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았다.

TV조선은 오후 10시50분 유해진 주연 영화 '레슬러'를 편성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tvN은 오후 11시10분 손예진, 현빈 주연 영화 '협상'을 선보인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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