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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에 쫓기는 MIN, 유틸리티 아드리안자도 부상

2019-09-13 15:45:12

[뉴스엔 안형준 기자]

아드리안자가 부상을 당했다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9월 13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 에이레 아드리안자가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아드리안자는 이날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경기에 8번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했다. 하지만 2회 첫 타석을 소화한 뒤 부상으로 교체됐다. 미네소타는 이날 경기에서 6-12로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MLB.com에 따르면 아드리안자는 우측 사근 부상으로 인해 교체됐다. 스윙 과정에서 부상을 당했다. MLB.com은 "로코 발델리 감독은 아드리안자가 클리블랜드 원정에 동행하지 않다고 밝혔다. 사근 부상은 보통 빠르게 복귀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아드리안자는 올시즌 내야와 외야를 가리지 않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팀에 힘을 보탰다. 83경기에 출전해 .272/349/.416, 5홈런 22타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수준의 성적을 내고 있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남은시즌이 불투명해졌다.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만큼 이대로 시즌아웃이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복근 부상을 당한 마윈 곤잘레스가 8월 말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아드리안자까지 부상을 당한 미네소타는 시즌 막바지 순위 경쟁과 포스트시즌에 대한 걱정을 안게됐다. 곤잘레스와 아드리안자 외에도 미겔 사노, 맥스 케플러 등이 현재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미네소타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지만 최근 상승세를 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3.5경기차로 추격당하고 있다.

한편 베네수엘라 출신 1989년생 내야수 아드리안자는 2013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2017시즌부터 미네소타에서 뛰었다. 아드리안자는 빅리그 7시즌 통산 421경기에서 .248/.312/.368, 16홈런 111타점 17도루를 기록했다.(자료사진=에이레 아드리안자)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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