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나쁜 녀석들’ 히로인 김아중, 제작진 히든카드 이유있었다

2019-09-13 12:02:07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아중이 연기로 극의 개연성을
만들어냈다.

김아중은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인문학적이고 감성적인 접근을 주장하는 독특한 수사 방식의 전략가 곽노순 역을 맡았다. 김아중은 특유의 러블리함과 능청스러움이 더해진 속사포 대사로 유머와 액션까지 선보이며 극 전체를 탄력적으로 이끌었고 박웅철 역으로 등장하는 마동석과의 콤비플레이는 영화의 깨알 요소로 작용했다.

이런 김아중의 활약으로 는 첫날 프렌차이즈 영화 의 아성에 가려져 2등에 머무른 오프닝 스코어 24만명을 넘어, 이튿날 44만명의 스코어(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9월 12일 기준)로 일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탈환, 역전의 명수로 등극 했다.


손용호 감독과 제작사가 김아중의 캐스팅을 위해 곽노순 캐릭터를 탄생시킬 만큼 그녀의 캐스팅에 공을 들였다고 알려진바 있듯, 영화 가 원작 드라마와 차별점을 두기 위해 ‘곽노순’ 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영입, 영화로 재탄생 시키며 히든카드로 김아중을 내세운 것은 신의 한 수로 평가 받고 있다.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