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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 천리마마트’ 가족같은 직원들의 열일 현장 대공개[비하인드컷]

2019-09-13 10:58:01

[뉴스엔 김명미 기자]

첫 방송까지 단 일주일만을 남겨둔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열정 넘치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한가위 잘 보내시고, 다음 주 금요일에 만나요”란 추석 인사도 함께 전했다.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연출 백승룡, 극본 김솔지, 기획 tvN, 스튜디오N, 제작 tvN, 12부작)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이자 재래 상권에도 밀리는 저품격 무사태평 천리마마트를 기사회생시키려는 엘리트 점장과 마트를 말아먹으려는 휴먼 불도저 사장이 만들어내는 사생결단 코믹 뺨타지 드라마다.

네이버웹툰 연재 당시 누적 조회수 11억 뷰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규삼 작가의 동명 원작 웹툰이 어떻게 드라마로 재탄생될지 첫 방송을 손꼽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비하인드 스틸컷이 공개됐다. 가족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천리마마트 직원들의 열일 현장이 고스란히 담겼다.

바보 점장과 천재 사장으로 천리마마트에서 만나 정반대의 목표를 향해 달리는 문석구와 정복동. 이를 연기하는 이동휘와 김병철은 코믹한 분위기 속에서도 제작진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를 분석하고 진지하게 촬영에 몰입하고 있다. 문석구와 정복동에 완벽 빙의한 두 배우의 케미가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는 후문. 정복동의 ‘미친 짓’과 문석구의 ‘운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또한 “최고의 합을 자랑하고 있다”는 배우와 제작진의 전언처럼, 촬영 현장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복동을 견제하는 DM그룹 전무 권영구 역의 박호산과 속을 알 수 없는 DM그룹 김 회장 역의 이순재 역시 카메라 뒤에선 환한 웃음을 터뜨린다. 초엘리트 첩자 조미란 역의 정혜성은 촬영 현장에서도 똑 소리나는 연기를 선보인다고. 조미란과 실제 본인의 모습이 비슷하다는 정혜성은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할 예정이다. 그리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여주는 천리마마트 3인방 최일남, 오인배, 조민달 역의 정민성, 강홍석, 김호영. 화면 밖으로도 느껴지는 그들의 친밀함이 극에서 찰떡같은 코믹 케미를 만들어낸다고 한다. 이처럼 촬영 현장마저 가족같은 ‘쌉니다 천리마마트’. 일주일 뒤 천리마마트의 영업 개시가 기다려지는 이유다.

제작진은 “배우들의 호흡이 어느 현장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다”고 귀띔하며 “이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가 극에 고스란히 담겨 시청자 여러분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까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함께 전했다.

한편 ‘쌉니다 천리마마트’는 ‘잉여공주’, ‘배우학교’, ‘SNL코리아’, ‘막돼먹은 영애씨’ 등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개성 넘치는 작품을 만들어온 백승룡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9월 20일 오후 11시 tvN에서 첫 방송된다.(사진=tvN)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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