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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매체 “류현진, NL 사이영 레이스 4위..디그롬 1위”

2019-09-13 12:01:40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류현진에 대한 평가가 하락하고
있다.

디 애슬레틱은 9월 13일(한국시간) 내셔널리그 MVP, 사이영상, 신인왕 레이스를 점검했다. 류현진(LAD)은 더이상 유력 후보로 평가받지 못했다.

디 애슬레틱은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제이콥 디그롬(NYM)이 가장 앞서있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이상 WSH)에 이어 4위로 평가됐다.

이 매체는 류현진에 대해 "류현진은 한 달 전 매긴 순위에서 1위였다. 하지만 이후 4번의 등판에서 19이닝 동안 21점을 내줬고 평균자책점이 급등했다. 볼넷 허용도 크게 늘었고 뜬공 비율도 증가했다"며 "부상자 명단에 짧게 다녀온 적이 있는 류현진은 지난주 로테이션을 거르기도 했다. 최근 4번의 등판에서는 평균 5이닝도 소화하지 못했다"고 류현진의 최근 부진을 지적했다.


이 매체는 "다저스는 추가 휴식으로 류현진이 컨디션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며 "하지만 사이영상 수상을 위해서는 큰 반전이 필요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한편 MVP 후보로는 코디 벨린저(LAD)가 1순위로 평가됐고 크리스티안 옐리치(MIL), 앤서니 렌던(WSH), 케텔 마르테(ARI)가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인왕 부문에서는 피트 알론소(NYM)가 1위에 올랐고 마이크 소로카(ATL),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SD)가 2-3위로 평가됐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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