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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클레이튼 리차드, 36세 생일에 TOR서 방출

2019-09-13 08:42:40

[뉴스엔 안형준 기자]

리차드가 방출됐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9월 13일(한국시간) "좌완 클레이튼 리차드를 방출했다"고 발표했다.

토론토는 우완투수 엘비스 루시아노를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시키며 로스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리차드를 방출했다. 지난겨울 트레이드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에서 토론토로 이동한 리차드는 올시즌 부상 등으로 10경기에 선발등판했고 1승 5패, 평균자책점 5.96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공교롭게도 현지 시간으로 12일인 이날은 리차드의 36번째 생일이었다. 토론토 구단은 방출을 발표하기 6시간 전에 구단 공식 SNS를 통해 리차드의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결국 토론토 구단은 리차드에게 방출이라는 생일 선물을 한 셈이 됐다.


1983년생 베테랑 좌완 리차드는 2005년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지명됐고 2008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화이트삭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시카고 컵스, 토론토에서 빅리거로 뛴 리차드는 통산 11시즌 동안 275경기(210GS)에 등판해 1,284.2이닝을 투구했고 69승 84패, 평균자책점 4.51을 기록했다.(자료사진=클레이튼 리차드)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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