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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새신랑 김석훈, 신혼집 용산서 1일 해설사 자청[오늘TV]

2019-09-13 08:21:15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석훈이 용산 해설사로
변신했다.

9월 13일 방송되는 TV CHOSUN '백반기행'에서는 맛의 트라이앵글 효창공원, 남영역, 삼각지를 품은 용산의 밥상을 찾아간다.

식객 허영만과 함께 용산의 밥집 로드를 탐방할 일일식객은 새신랑 김석훈이다. 신혼 4개월 차 깨소금 볶는 냄새 폴폴 풍기며 등장한 배우 김석훈은 용산에서 나고 자라 집에서 남산타워가 보이지 않으면 허전해서 신혼집도 용산에 얻었을 정도로 용산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다. 평소 맛집을 일부러 찾아다닐 만큼 미식가로 소문난 그는 용산의 웬만한 맛집은 꿰고 있다며 1일 해설사를 자청한다.

배우 김석훈은 70년 전통의 해장국집에서는 어린 시절 해장국을 즐겨 드시던 아버지와 함께 들렀던 추억을 떠올리고, 삼각지로 넘어가는 육교 위에서는 인근 과자 공장에서 풍기던 달콤한 과자 냄새에 끌려 50년간 수제 옛날 과자를 만들어온 과자점으로 향한다. 그는 얼마 전 아내와 함께 다녀갔다며 아내에게 가져다줄 과자를 사가는 자상한 남편으로서의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특히 김석훈은 최애 음식으로 부대찌개를 손꼽았다. 그는 “일주일에 한두 번은 꼭 먹어야 할 정도였다”며 부대찌개가 특별한 음식이 된 이유는 “미군부대 (주한미군 용산기지) 인근에서 학창시절을 보내, 부대찌개 골목을 누비며 자랐다”라며 옛 추억에 잠기기도 한다. 50년간 한 자리에 있었던 모듬 스테이크와 부대찌개를 팔아온 식당을 찾아간 김석훈은 주머니가 가볍던 시절 차마 먹지 못했던 모듬 스테이크의 한(?)을 풀고, 부대찌개를 후식으로 먹는 호사를 누린다.

가는 곳마다 한 그릇 뚝딱 비우며 유쾌한 먹방을 보인 탤런트 김석훈의 매력은 13일 오후 8시 '백반기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TV CHOSUN '백반기행')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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