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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타 줄인 강성훈 공동 7위…임성재 홀인원 자축 (밀리터리 트리뷰트)

2019-09-13 08:22:22

▲ 환하게 웃는 강성훈.

[뉴스엔 이동훈 기자]

강성훈(32)이 시즌 첫 대회부터
선두권에 진입했다. 아시아 최초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21)는 ‘홀인원’으로 자축했다.

강성훈은 9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화이트 설퍼 스프링스에 위치한 올드 화이트 TPC(파 70/7,286 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9-2020시즌 개막전 ‘밀리터리 트리뷰트’(총상금 750만 달러, 한화 89억 5,875만 원) 1라운드 결과 버디 6개, 보기 1개를 모아 5언더파 65타를 쳐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7위에 올랐다.

아웃코스 1번홀(파4) 시즌 첫 라운드를 출발한 강성훈은 버디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이후 6번홀(파4)까지 잠잠했던 그는 7번홀(파4)부터 ‘핑퐁’이 시작됐다. 7번홀 버디를 잡아 점수를 줄였지만, 8번홀(파3) 보기를 범했다. 이어진 9번홀(파4) 버디로 간신히 만회해 흐름을 되찾았다. 전반 9홀 결과 2타를 줄였다.


후반부에 들어선 강성훈은 12번홀(파5) 버디를 추가했다. 흐름이 좋았다. 16번홀(파4)과 18번홀(파3) 버디 2개를 더해 후반 9홀 결과 3타를 더 줄여 1라운드 결과 5언더파 65타를 쳤다.

강성훈은 이날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는 311야드로 좋았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이 57.14%로 아쉬움을 남겼다. 그린 적중률은 완벽했다. 88.89%의 통계치는 5타를 줄이는 원동력이 됐다.

아시아 최초 신인상 수상자 임성재는 1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수상을 자축했다. 그는 홀인원(-2)을 포함해 버디 5개, 보기 3개를 엮어 4언더파 66타로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로비 셸턴(미국)이 1라운드 결과 버디 9개, 보기 1개를 몰아쳐 8언더파 62타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한국에서 예능 출연으로 큰 이슈가 됐던 케빈 나(미국)는 1라운드 결과 버디 7개, 보기 1개를 솎아 6언더파 64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뉴스엔 이동훈 louis@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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